그냥 여사친 인데 아무런 감정도 없었는데 어느날부터 그녀가 술취하면 실수하면 다치면
나도 모르게 내가 먼저 수습을 하고 다니네요.그리고 아프네요....
힘들어 하는걸 보기 싫고 그냥 웃으면서 지냈으면 좋겠는데 자꾸 아프다고하니 더 신경이 쓰이네요.
분명 이쁜것도 아니고 뚱뚱한데 분명 내 이상형에서 너무나 빗나가는데 왜 아픈걸까요?
어떻게 벗어나야 할까요? 그냥 예전 여사친 남사친 시절로 돌아가 싶은데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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