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nass 2016.05.08 08:02:26 윗분 말씀에 공감... 난 중국어는 못하지만, 해외 파견근무를 10년 정도 해서 영어는 무리없이 합니다. 외국서 살기전에 독학으로 영어를 열심히 공부 했지요. 업무에 관련된 전문서적 원서들도 무리 없이 읽을수 있는 수준이 되었는데.. 해외나가니까 뭔소린지 한마디로 못알아 듣겠드랑,,,말도 안나오공... 음..영자막으로 드라마는 볼수 있는데..귀로는 안들리는 느낌...ㅡ.ㅡ 한국에서 외국인들과 대화할때는 그사람들이 굉장히 배려해 주는걸 알았지..우리가 외국인한테 김.치 불.고.기 알려주는 것처럼.. 한 6개월 지나니까 귀랑 입이 뚫리드랑.. 윗분 말씀에 공감... 난 중국어는 못하지만, 해외 파견근무를 10년 정도 해서 영어는 무리없이 합니다. 외국서 살기전에 독학으로 영어를 열심히 공부 했지요. 업무에 관련된 전문서적 원서들도 무리 없이 읽을수 있는 수준이 되었는데.. 해외나가니까 뭔소린지 한마디로 못알아 듣겠드랑,,,말도 안나오공... 음..영자막으로 드라마는 볼수 있는데..귀로는 안들리는 느낌...ㅡ.ㅡ 한국에서 외국인들과 대화할때는 그사람들이 굉장히 배려해 주는걸 알았지..우리가 외국인한테 김.치 불.고.기 알려주는 것처럼.. 한 6개월 지나니까 귀랑 입이 뚫리드랑..
Evidence 2016.05.08 21:57:04 외국어는 무조건 많이 말하고, 듣는게 좋은데 혼자 하다보면 아무래도 기간도 길게 걸리고 특히 회화 쪽은요. 중국어는 성조라고 해서 음의 높낮이로도 구분을 하기 때문에 완전한 독학은 힘들 것으로 생각합니다. 외국어는 무조건 많이 말하고, 듣는게 좋은데 혼자 하다보면 아무래도 기간도 길게 걸리고 특히 회화 쪽은요. 중국어는 성조라고 해서 음의 높낮이로도 구분을 하기 때문에 완전한 독학은 힘들 것으로 생각합니다.
시끌 2016.05.16 23:00:40 영어는 어렸을때부터 반강제로 접하게 되는 제2외국어인데도 어려워하고 학원다니고 방법찾는데 생소한 중국어는 더 그러지 않을까요? 영어는 어렸을때부터 반강제로 접하게 되는 제2외국어인데도 어려워하고 학원다니고 방법찾는데 생소한 중국어는 더 그러지 않을까요?
cmhkiller 2016.06.02 17:33:29 중국어는 제가 조금 해서 아는데요.영어랑 틀려요.중국어는 성조가 있고 발음은 같으나 뜻이 틀려요.제일 문제가 되는 것은 성조죠.발음자체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뜻이 완전히 다르게 변합니다.좋기는 기초만 배우시고 그다음에 독학하시는 게 나을거같습니다. 중국어는 제가 조금 해서 아는데요.영어랑 틀려요.중국어는 성조가 있고 발음은 같으나 뜻이 틀려요.제일 문제가 되는 것은 성조죠.발음자체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뜻이 완전히 다르게 변합니다.좋기는 기초만 배우시고 그다음에 독학하시는 게 나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