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2번 글쓴이) 저란 사람을 고백합니다.

정다다님 말씀에 동의해요.

일단 자신의 단점이 어떤것이 있나 곰곰히 생각해보시고
정말 친한친구분이 있으시다면 나에게 어떤 단점이 있는가
고민이라면서 물어보세요. 또 단점을 말해주면 기분나빠하지마시고
조언이라고 생각해주시구요.

저도 성격이 외동이라서 그런가 자기 주관적인게 많았는데
주변에서 이런걸 고쳐야 된다 말해주니까 처음엔 반발심이 들다가도
계속 생각하면서 배려라는걸 알게 됐어요 ^ㅅ^

작성자님도 바뀌실 수 있으실거에요! 화이팅!

떠나가는 사람 붙잡지 말고,,, 결국 남는 이는 오래갈겁니다.

갈 사람은 가고 남을 사람은 남더이다.
근데 꼭 자신 모습을 숨긴다고 나쁜건 아니에요
누구나 두가지 모습이 존재합니다.
그걸 깨부수고 내 그대로의 모습을 살겠다! 하시면
포기하는 것도 있어야죠..

가는 사람 잡지 말고 오는사람 막지말세요
그러다 보면 인생 반 갑니다
전에 모방송에서 했더거 그래 결정했어  가다가 돌아오면 안되거덩요
잘생각해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