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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들이 당한 일입니다

전에도 상담을 받았는데요. 

아이는 초등 6학년 남아입니다.

6학년 때 전학을 와서 1학기에는 잘 지냈습니다.  그런데 2학기가 되어서 제일 친했던 친구가 질이 안좋은 학우와 친하게 되면서 저희 아이를 은따 시키고  옷을 들춰 배를 치며 "니 배는 왜 이렇게 울퉁불퉁하냐?"

"너는 가슴도 있네 여자냐?" 하기도 하고   제일 친했다는 친구는 저희 집에 놀러 왔다가 아이의 중심을 본적이 있는데 그걸로 학교에서 낙서하며  "이건 니 XX야" 라고 놀리기도 했다는데....

아이가 그 사실을 계속 참다가 이제 말하네요. 요즘은 패드립이라고 해서 엄마와 집이 더럽다 "쓰레기장이다" 등으로 놀린다고 하는데 ....

학기말인데 학폭위 신고를 해도 될까요? (담임쌤이 계속 기다려 달라고 해서 참고 기다린 제가 바보이긴 하죠)

귀찮다고 전학왔다고 학교에서 그냥 대충 넘기려고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우리 아이가 2달 가까이 맘 고생한걸 생각하면 꼭 그 아이들이 처벌 받았으면 좋겠는데....

학교 폭력 위원 엄마들은 전학온 저희애와 엄마를 모르고,   가해자의 엄마는 큰 애도 있고 해서 학폭위 엄마들이 대충 넘어갈까봐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제 아이와  친했던 엄마와 통화했는데   자기아이는 그 친구들이 괴롭힐 때 말렸다고 우기며 대화가 되질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공정하게 학폭위 조사가 진행될까요?

담임쌤은 오늘도 통화했는데 월욜에 아이들과 대화해보겠다며 또 기다리라고만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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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3 그네야
저는 자식이아직없지만
강력하게대응해야된다고생각합니다
초등학생이 그정도인데 중학생 고등학생이되면 더욱더 심해질껀데.....
입에 담긴 그렇지만 자?까지도할수있는경향입니다
꼭 아버님께서 강력하게 대응을 하셔서 자녀분을 가까운 학교로 전학을보내든
자녀분을 위해서 또다른지역으로 이사를해서라도 꼭 처벌을 받게 했으면합니다
제 밑으로 또다른분들께서 답변을 남기실텐데...
지금까지쓴글은 너무 억울하고 열도 받아서 한애기입니다...그냥 참고만해주세요

아휴...열받아....
LV 7 erase
내 아이뿐만 아니라 가해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강경하게 해야된다고 봅니다
자식이라고 감싸기만 하고 아이를 버리는 부모들이 참 문제에요
LV 6 airwolf
강경한 대책으로 밀고 나가세용~~!!...
LV 2 오리사마
그 집구석을 뒤집어 놓고 오세요...
지 아부지가 지앞에서 무서워서 오줌을 질질 싸게 만들어 놔야 안그럽니다...
아무 조취없이 그대로 시간만 지나면 중학교,고등학교 계속 같이 다닐텐데..
그때는 괴롭힘의 수위가 높아질건 불보듯 뻔하고...
베테랑에서 황정민의 대사에 이런말 있습니다..
"아부지는 때리고 깽값은 물어도 맞고온 병원비는 못문다"
백프로 공감 합니다...일단 아버님이 그집 아부지와 통화 한번하시고 여의치 않으면 "에이 쌍것들 뒤졌어 ㅅㅂ것들" 고고
LV 1 루나4002
아이가 상처가 심했을듯 하네요...
절대로 그냥 넘어가서는 안될것같습니다 !!
강력하게 대응하세요 !!
LV 3 BluR
학교에서 저딴식으로 나오면 경찰에 찌르세요
교육부에도 찔러보구요
그래도 안먹히면 경찰에 찔러도 안되면 신문고 같은데 - 서울이라면 다산 콜센터 같은곳도 괜찮구요
학교에서 처리 안되면 점점 위쪽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LV 2 asdf1203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요즘은 학폭 처벌이 강력해져서 어머님께서 나서서 학교에 요청하신다면 조취를 치하긴 할거에요.
청소년 상담전화 1388로 전화하시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자세하게 이야기 들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혹시나 학교측에서 쉽게 넘어가려고 한다거나 하면 경찰이나 청소년폭력 상담전화 117로 전화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117은 경찰이랑 연계되어 있기때문에 여기로 전화하시면 강력하게 처벌 하실 수 있을겁니다.
제가 한때 청소년 쉼터 사무보조 일을 했는데 자기일 처럼 도와주시는 상담사 분들 많이 계십니다.
우선 1388같은 청소년 상담전화로 전화 하셔서 전문가분들께 상담받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388이 전국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사시는 지역의 상담센터를 원하시면 1388로 전화해서 상담사분께 안내를 부탁드리면 자세히 안내 해 주실겁니다)
LV 2 asdf1203
덧붙여 말씀드리면 1388은 주말 포함 24시간 상담이 가능하며 평일 근무시간 (오전9시~오후6시)과 오후6시~오전9시사이 근무직원이 다를 수 있습니다. 혹 같은 직원분께 계속 상담을 받으시고 싶다면 그분께 근무시간을 여쭤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아니면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싶으시다면 낮 시간 때 전화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낮 시간에는 직원이 여려명 계시고 전화가 오는 순서대로 받으시기 때문에 받으시는 분이 달라질수 있거든요. 실제로 사무실에서 있으면 많은 학부모님과 학생들이 전화로 상담을 받고 있고 상담사분들이 적극적으로 해결 방법을 같이 고민해 드리니, 전화상담 받으시면 큰 도움이 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1388은 본인이 원하시지 않으시면 상담과 안내만 해 드릴뿐, 다른 조취를 취하지 않으니 혹 상담한게 학교나 다른 학부모님 귀에 들어가면 어떡하나 라는 생각은 안하셔도 됩니다. 본인과 아드님이 마음 걱정이 심하실텐데 걱정을 조금이라도 빨리 좋게 해결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LV 1 dslnkvlxcn
일단 엄마들은 말 안통합니다

걔 아버지랑 대화를 해보고 그 또한 안되면 담임한테 교육청에 고발할거라고 하면서 일단 교장한테 갈거라고 하세요
시간 길게 주지마시고 당장 해결해라고하고 어떻게하는지 보시다가 교장한테 가보시고 그래도 답 없다 싶으시면
경찰,교육청 어디든 다 민원 넣어보시고 학교 뒤집어 엎으세요

6학년 말이라 좀 늦은감이 있네요... 좀더 일찍 조치를 취하셨어야죠.. 좀 안타깝습니다




가만히 있으시다 바보됩니다
LV 2 구리쿠르트
담임선생님도 기다리라는거보면 학기도 다끝나가고 조용히넘어가려고하는거같은데..
LV 2 이미
아이와 아버지를같이 가해자집으로 데려가서 아들한테 너 때리고 괴롭힌애가 얘가맛냐고 물어보시구요 왜 애들교육안시키냐고 얘기하세요 적반하장으로 나온다면 경찰에 신고해서 진술서쓰고 조취를취하세요 요즘애새끼들 가정교육 엿같이 배워서 개념이 없어요 제가 아버지엿다면 등교시간에 맞춰서 애들기다린다음 먹을걸로 유인해서 뒤지지 않을정도로 팹니다 머리통잡고 귀싸데기는물론 장애인만듭니다
LV 4 나는거부다
너무 막막했는데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그저 "아이가 스스로 이겨내도록 두라"고 하는 엄마들의 말을 듣고 제가 너무 안일하게 대응하고 기다리기만 해서 저희 아이가 힘든 시간을 보낸것 같아 미안하기도 합니다.
너무 학기말이라 학교에서 유야무야 할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LV 3 슬픈고수
저는 저런적은 없습니다만 다른 아이들이 하는 말을 봤을때 아이가 많이 통통한걸로 보여 집니다. 저는 제가 비만이라서 저런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우선 윗분들 적어 주신대로 하시고 그 후속으로 아이의 건강을 챙겨 주시면 아이의 몸이 변화된 모습을 보면
다른 친구들도 달라집니다. 왜냐면 몸이 변화가 생기면 본인이 자신감이 생깁니다. 제가 쓴 글이 맞다면 아이의 건강관리 안해 주시면
중학교가도 똑같습니다. 초등학교에 일어나던일이 똑같이 반복될거 같네요.
LV 4 라팔라
교육청 경찰서 법조계쪽에 문의넣어보세요
담임이 말해볼테니 기다리라... 개솔이네요 강력하게 대응하셔야합니다
LV 3 도라지2
학교에서는 조용히 넘어가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이런 일이 알려지면 학교에 여러가지로 마이너스 입니다. 예를 들어 성범죄자 같은경우 그사람의 정보를 대략적으로 알수있지만 학교에서 학생이 자살하거나, 폭행사건이나, 임신등 정상적이지 못한 사건들이 생겨도 결코 대한민국 시만이  그학교에서 무슨일이 생겼는지를 알수가 없습니다.  그만큼 학교는 학생보다는 자신의 이익을 위한 곳이라고 볼수있습니다. 학교에서 선생님말 잘들어라는 소리는 이제는 개소리가 된지 오랩니다.
일단 변호사오 상담을 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용서 화해 그건 전부 개소리입니다. 오직 법만이 그들을 단죄할수있는겁니다.
감정은 불필요합니다. 감정은 결국 감정으로 이어지기 때문이죠
LV 4 나는거부다
월욜에 학폭위를 열어달라고 신고하러 가려고 하는데 애들 아빠와 같이 가는게 나을까요?
아님 신고니까 엄마 혼자가도 상관 없을까요?
LV 5 유라롷
교육청에 정식 항의 하세요.학교측에 말하는건.. 경찰청이 아닌 지구대에 말하는거랑 비슷한거라고 보여지네요..
학교말고 교육청에 정식 항의 하시면 지금처럼 뜨뜨 미지근하게 하진 않을 겁니다..
모든 사건 전말 학교측에 대응에 대한 결론 이런거 다 말하세요..
지금보니 학교에 말해봤자..별 조치가 없을거 같아요..왜 피해자가 힘들어야만 하나요
증거자료 있는거 하나도 빼지말고 선처없이 다 제출하세요..그래도 아들이 착하네요.다 부모님께 말해주고..
마음 많이 아프셨겠어요.그래도 지금이라도 알고 대책을 세울 수 있으니 정말 다행이네요..
힘내세요 !!
LV 2 푸르스
정답. 학교집단은 무사안일주의가 팽배해서
일단 무관심합니다.
대신에 인사 고과에 흠이 남으면 교감이나 교장 승진은 물건너 가기에
내켜하지 않죠
상급 기관에 정식으로 압력넣고 제대로 처리가 안될 시에는
교육청, 청와대 신문고 등 백방으로 넣겠다 하세요
LV 2 바텔
조금만 기다리세요는 학기가 끝나면 졸업하기를 기다리는것 같네요. 조용하게 넘어 가려는것처럼
선생님도 덮을려고만 하는게 문제가 많아 보이네요. 확실히 처리 하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혼자 보다 남편분과 같이 가세요.
LV 4 나는거부다
학교에 다녀왔습니다.  교감쌤께서 학폭위를 열지 말지 오늘 회의해보고 연락을 주신다고 하네요.
도 기다려야 하네요.  그 엄마를 생각하면 아주 민사(?)소송가지 하고 싶은 심정인데.....
LV 3 LSDragon
개g랄을 떨어야 합니다. 아이를 못건드리게끔.... 이래왕따당하나 저래왕따당하나 기왕 당할바에는 개g랄떨어서 아무도 못건드리게끔 하는게 좋습니다. 아이가 직접 하는게 좋겠지만 착하다거나 그래서 그게 안되면 부모님이라도 직접 나서서 하셔야합니다.
가해 학생에게, 가해학생 부모에게, 그리고 학교에 가서 개g랄 떨어야되요.

그리고... 아이를 좀 강하게 키우실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운동시키세요. 부모님이랑 같이 하면 더 좋구요.
세뇌를 시켜요. 너 학교에서 이런일 당하는거 살쪄서 그러는거다. 그러니까 엄마랑 같이 운동하자. 이렇게 운동 시키시구요.
체육관이나 도장을 보내시는것도 좋을것같네요. 그런데 아이가 흥미가 있을 때 보내야지 처음부터 보내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꼭 운동시키세요!
LV 4 나는거부다
아이가 합기도와 특공무술 합해서 4단이라 애들을 함부로 건들면 안된다고 4학년때부터 말했더니 
너무 바보 같이 진짜 당하고만 있었네요.
학교에서는 부모님 3분을 모아 놓고 사과를 받게 해준다고 학폭위까지는 가지 말자고 하시네요.
학기말이라 그런지... 부모가 너무 늦게 대처해서 제 아이만 바보가 되었네요.
이렇게 전혀 모르는 남들도 위로를 해주시는데....  큰 힘이 됩니다
LV 3 군생
정말 재가 저의 일은 아니지만 경험자로써 부탁하겠습니다.
저는 이런일로 전학도 다녓고 뭐 그때당시 부모님들은 적응을 못해서라고 그리생각도하셧고
쉽게 넘어가지 않으셧음합니다.
전학을 아니...이사를 가는한이 있어도 엄마,아빠는 너를위해 이런사람이다라는거를 보여주고 아이의 기부터 살려주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하네요 초6이면 사춘기인데 정말 마음의문닫으면 중학생,고등학생?부모님하고 대화조차 시도안하려고할겁니다.
LV 3 군생
경험을 토대로 말할게용
학교는 학교내에서 해결하길 원합니다.
학교내에서 해결햇다고 해도 아이가 기가죽어 왕따아닌 왕따가 됩니다.
재가 만약 아이가 이런일이 있다고하면 전학을 가는한이 있어도 판을키울겁니다 깽판을치던 뭘 어떻게하던
그리고 아이가 학교에서 이미 한번 왕따가 됫으면 그 학교에서는 왕따에서 빠져나오기 힘듭니다.
저의 생각은 학교내에서 해결하기보단 경찰에 신고를하던 변호사를 선임해서 해결을하던 해결하고
추후 아이의 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LV 3 군생
만약 이일이 그냥 무심코 그냥 지나치게 된다면 아이는 점점 마음의 문을닫고 부모님과 대화가 줄어들것입니다.
아이는 부모를 의지하려하는데 의지하기커녕 운둔생활?저의같은경우는 컴퓨터 게임만 했네요...
LV 4 나는거부다
관심 자져주신 분들께서 결과를 궁금해 하실것 같아 글 올립니다.
화욜 오후에 학교에서 갑작스레 전화가 와서 세 아이의 엄마들을 불렀고 저에게 공식  사과를 시킬테니 오라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제일 친했다 배신(?)했던 대화가 안되던 맘은 끝까지 사과를 하지 않고 다른 두분 맘에게 묻어가더라구요.
너무 얄미운데 교감 담임쌤이 계신자리에서 "전 용서 못해요" "저 분은 사과 안하시네요" 할 수 도 없고 그냥 사과 받고 왔습니다.
반성의 기미가 덜 보여서 경찰 신고는 취소해주지 않았더니 오늘 점심시간쯤 아이들 3명을 불러다가 (담임쌤 동석하에)꾸지람을 해 주신다고 하시네요.  여러분의 예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학교측의 대응이었지만 그래도 왕따 주동자의 엄마가 울면서 사과하시고 그 아이도 제 아들에게 와서 사과했다고 하니 이렇게 마무리 지어지는 것 같습니다.
다들 걱정해 주시고 조언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LV 5 유라롷
다 전학보내는걸로 합의 하시지 ..님이 너무 착하네요..착하게 행동해 봤자 호구 되는 세상이예요..단호하게 하시지..ㅠㅜ
착한 성격상 성품상 안되는거니 더는 뭐라고는 못하겠고요..이 일로 더 이상 아드님이 힘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머님도 힘내시고요 남일같지 않아 주절주절 속상해서 글로 쓰네요..아들한테 꼭 말해주세요 꼭 어떤 일이던 말해달라고요..
그래야 더 많은 피해 막을 수 있잖아요..맘 고생 많으셨네요..힘들었던 아들도 많이 안아주시고요^^수고하셨습니다
LV 2 허허허허헣
전 아직 자식이 없지만 이런 거 보면 너무 화가 나네요.
선생들은 자기 자리만 중요하고 자식 자식들이 저런 일들을 당한다면 그냥 알아서 이겨내길 바라고 놔둘지..
아직 스스로 이겨내기엔 어린 나이이고 가해 학생들도 가만 놔둔다면 잘못을 모르고 커가면서 더 심한 행동도 할텐데 말이죠.
어머님께서 안된다면 최후엔 아버님까지 나서서 강력하게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가해 학생이든 부모든 선생이든 강력하게 나가야 자기들도 뭔가 좀 느끼지 않겠어요?
힘들더라도 힘내세요!!!
LV 1 마유유
그쪽은 바보세요?? 다른학부모 눈치왜봄?? 학교가서 날리쳐야될꺼아님??? 애가 이딴소리 들었다고 선생은 머하냐고 조금만기달려?? 선생이 그게 할소리가?? 웃기는 소리하고 자빠졋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다 저희 엄마였음 최소 그선생 짤림 최대 싸개기 개맞음ㅉㅉㅉ
LV 2 허쥰
두가지 방법있습니다. 님이 돈이많은 부자라면 돈으로 상대부모들을 아예 기도 못펴게 하고 두려움에 벌벌떨게 하는거 하나 두번째는 님이 덩치가 크고 힘이 좋다면 가서 위협으로 조져놓는방법 (폭력은 님이 역관광당하기때문에 안댐)이 있습니다. 돈도없고 힘도없다면 솔직히 부모가 나서도 별수없을것 같네요 어느것이라도 상대부모가 이사람은 건드리면 x댄다는 마음을 가지고있어야 못건드려요 그걸 그자식들한테도 상기시켜주고 그후에 자기자식한테도 어떻게하면 아이들과 더 잘어울리고 건전하고 건강하게 지낼수있는지 교육하는것이 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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