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업체 채권심사팀으로 전직을 하려고 하는데 혹시 아시는분 계신가요??
현재 직장은 soc를 하는 토목설계회사에 있구요..
9시출근 6시 퇴근 이어야하지만.. 거의 풀 야근입니다. 9시부터~ 10시까지
요세는 주말도 출근하라고 눈치성 야근압박이 들어오고있고..
5년동안 했지만 버티기가 너무 힘드네여 저랑 맞지 않아..
연봉은 3700이상입니다.
이상황에서 대부업체 채권심사팀 신입으로 가는건 멍청한 짓일까여..
돈은 좀 덜벌어도 야근없이 사람답게 살수있는 회사로 가고싶은데.. 그게 좀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