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흡연자들이 식당, 카페에서 담배 피고 싶으면서 공산당 타령 하는 거랑 똑같네...
백신을 맞기 싫으면 집 밖으로 처 기어나오질 말든가..

미접종자는 식당.카페등 가지않았으면 합니다.시국이 시국이라 어쩔수없는 현실이죠 미좁정자로 인하여 누군가가 그사람때문에 코로나걸리면 코로나유포자가 자영업자&코로나걸린사람 금전적/정신적으로 모든피해를 책입져줄건가요 그렇다하면 피해주시면서 다녀도 괜찬을거같네요.
백신맞아서 죽는거때문에 무서워서 못한다.? 이해는 합니다. 제 지인분 부모님께서 백신맞아서 돌아가셨기때문에
뭐가 정답이다 할수없지만 나하나 조금만 불편함을 참으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안줄수있습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백신 안맞아도 코로나시국 극복하는 사람은 분명있을 태니까요

거지같아요.감기 바이러스를 너무 과대포장하니

정순아이: 백신 접종자는 코로나 안 걸립니까?? 코로나 안 옮기나요??

희안한 발상이시네 ㅎ

백신을 몇차까지 더 맞아야 될지 조만간 4차 이야기도 나올듯

무슨 코로나 백신만 맞으면 다 죽는 것처럼 얘기하는거 겁나 웃기네..
백신은 맞는 것이 일반적으로 옳은 판단이라 생각함.
다른 백신은 부작용이 없나? 독감 주사 맞고 죽는 사람도 있는데??
일부러 사람 죽이려고 백신 맞게 하겠냐 ㅋㅋㅋ
백신 맞고 뒤질 확률보다 안 맞고 코로나 걸려서 뒤질 확률이 더 높음..
무슨 백신을 쳐맞으면 다 뒤지는 것처럼 얘기하는데 댓글보면 참 가관이다 ㅋㅋ
다만 강제성은 띄지 않는게 맞다고 생각은 함

2차화이자 맞고 아직도 부작용으로 잠도못잔다  그런데도 정부에선 나몰라라 그런다
더블당 좋아하는 인간들은 평생니들이먼저 백신10차까지 맞아라

에휴.. 코로나의 끝은 언제 올런지요ㅠㅠ

백신 맞기 싫으시면, 안맞으셔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밥이나 커피같은 부분은 어쩔수 없이 테이크 아웃이나 배달받거나, 잘 아는 사람이 하는 가게라면 어쩌면 안면때문에 이용 가능할지도?

백신 부작용이 걱정되서 접종을 안하는건 자유입니다
하지만 접종하지 않는다는 선택에 대한 존중만 받고 그에따른 결과는 불편하단 이유로 무시하는건 이기적이라고 생각되네요
본인이 백신 부작용이 걱정되는 만큼  미접종자가 상업활동을 하는 공간에 방문하는 일도
그 상업활동을 하시는 분에게는 많은 걱정거리 일거라 생각합니다
미접종 선택을 존중받고 싶으시다면 미접종자 방문 거부도 존중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접종을 한다해서 100% 감염되지 않는다는건 알고있습니다
제가 다니는 직장도 방침상 전직원이 3차 접종까지 완료했지만
확진 판정으로 쉬고 계신 분들이 계시니까요
하지만 200명이 넘는 직원중 확진자는 20명도 안되는 상황을 보면
100% 는 아니더라도 방지효과는 확실히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야 직장 방침상 반 강제적으로 접종을 하였지만
다른 백신 접종자들은 부작용 사례를 몰라서 접종을 했을까요?
그 분들도 그런 것들을 다 감안하고서 접종을 한다는 선택을 한겁니다
그런 분들 입장에서 보면
'난 무서워서 접종 안할래 하지만 불편하니 매장이용은 맘대로 하고싶어'
이런 말을 보면 당연히 화가 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