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계약쪽 잘 아시는분 질문드려요.

통신사가 어느 통신사인지 궁금하네요... 단말기 유통법으로 약정은 12개월 24개월 48개월만 가능합니다. 48개월은 슈퍼체인지라는 특수한 경우만 할수 있고, 보통은 12~24개월입니다. 대게 약정은 24개월로 하고 월 납입금액이 적게 나오게 보이는 수법으로 30~36개월의 할부를 책정하는 대리점들이 있습니다. 약정과는 무관합니다. 이모님도 약정은 24개월이고 할부가 36개월일수 있습니다. 이모님 폰 가입상태를 고객센터를 통해서 확인하신건가요? 1차적으로 대리점의 꼼수에 넘어가 계속 약속 이행을 안한다면 고객센터를 통해서 그 대리점을 상대로 클레임을 거세요... 아주 강경하게 나가셔야 합니다. 고객이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면 고객센터에선 일이 커지는걸 싫어해서 오히려 책임을 대리점에 떠 넘깁니다. 대략적 이해는 가나 정확한 내막을 짧은 글로 다 파악을 할수가 없으니... 저 또한 글을 쓰는데 있어 필자가 원하는 글을 쓰는데 무리가 있다 생각됩니다. 이 글을 쓰는 저 또한 답답하네요...
공시지원으로 구매를 했는지, 선택약정으로 구매를 했는지 할부가 몇개월인지 등등 내용이 너무나도 부족합니다. 정확한 내용은 해당폰에서 114 눌러 고객센터에 문의하신다음 정확한 가입내역을 고지 받으시기 바라며, 대리점에서 개통당시와 전혀 다르다면 상담원께 소비자 보호관련 담당자나 전문부서로 연결을 해달라고 요청을 하셔서 클레임을 거시기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4swayer/222520545744
휴대폰 계약은 전 위에 글만 보고 했어요

약정은 보통 2년입니다 제가 보기엔 할부가 36개월 인걸로 보입니다.

2년지나서 고지 사항 등 계약서 미교부 대해 입증할방법 없는문제있어서 계약대해서 무효주장 철회등 요구사항 힘들어보일거같고

고객센터에 할부 사항 변경 문의해보실수있으나 이미 2년지난상태이므로 할부금 중도사황방법 남아있는거같습니다

이외 할수있는건 당시 개통 한 대리점 클레임등 문제 요청 하고 기타 기관에 문의 민원등 할수는있으나
해결이 100% 될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