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실정으로 본다면...4대보험 내고 그정도면 적은 것도 아닙니다. 물론 어느 분야냐에 따르 다르지만요.
큰 규모 아니고서는...요즘 구인구직 보면... 4대보험 내고나면 100내외인 곳이 너무도 많습니다. 본인이 현재 얼마 받았고 예전에 얼마 받았다 이런것이 중요한게 아니고, 지금 현실로서 객관적으로 알아보시면 될 것입니다.
근무시간과 여러 상황 고려해서 말이죠. 요즘 여성들 사무직들... 말이 안나오고...대부분 기업체들도 말이 안나오더라고요...최소 임금제? 무시하는 곳이 다반사입니다.
모 기업 유통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입니다.
140만원이면 적은편에 속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일을하는지에 따라 다르지만 10년후를 생각하신다면 최소 170만원 이상은 받으시는 회사나 직장을 다니셔야지
30대에는 250이상은 받으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니시는 직장이 대리급은 어느정도인지 과장급은 어느정도인지 또 진급에 어느정도 시간이 걸리는지
근무시간은 어느정도인지 식대포함인지 근무여건은 어떤지 생각하셔야 10년후를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첫직장이 가장 중요하기에 신중히 생각하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140 적으면 적고 많으면 많습니다.
제아는분이 회사 다니다가
회사가 힘들어 직원들이 다그만 뒀는데..
이분은 허리디스크수술도 했고 힘든일은 못하고
지금 4달째 쉬고 있습니다.
가장이면서 두아이의 아빤데..
그분 입장에 서면 아주 큰 돈입니다.
아직 젊고 경력자가 아니라서 그렇다고 봅니다.
결력자가 되면 많이 받으실수 있을껍니다.
돈 많이 주는 직장 대부분 그만큼 빼먹습니다. 돈 많이 벌고 싶으시면 대기업 과자 영업 하세요. 오리*, 롯* 과자 영업 하시는 분들 힘껏 벌면 3~400벌이는 하시니까~ 사회 초년생이라면 몸은 힘들어도 할만 할꺼예요~ 해*, 크라*은 보수나 복지가 앞서 말한 회사보다 좀 덜하다고 알고 있거든요?? 앞서 말한 회사들은 대표적으로 2자녀 대학 8학기 학자금 지원 -대출아니고 지원 입니다- 같은 복지도 있구요 ~ 그쪽도 요새 사람 없어서 죽을라 카던데~ 인터넷 찾아 보시면 과자 영업 하지마라 어쩌고 하는데 본인이 잘하면 리스크가 크진 않을겁니다~ 제 경험입니다~
조심스런 표현입니다만......질문자님 질문.....누구랑 비교하시는거예요?
내 나이에 벤츠타고 다니는 사람과 비교하면서 산다면 아마 전.......... 정말 살기 힘들겁니다.
24살에 연봉 억대인분도 계실것이고
24살에 취준생도 있을것이고
24살에 입대하는 분도 있을겁니다.
현재에 만족하는척 하면서 부지런히 본인을 만들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