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일요일새벽에 동해가기로 했습니다.
저는 대전이고 와이프는 토요일 서울에 모임있어서 참석 후 토요일 밤에 여주로 와서 제가 픽업해서
동해안가기로 했는데
강릉 도착하면 새벽 2-3시쯤 일거같고요.
움직이더라도 아침 해돋이 보러 움직일텐데 해돋이가 아침 6시 46분이네요.
그래도 2-3시간 정도 쪽잠을 자야할거같은데..
아직은 차에서 자긴 무리일거같고요.
모텔 등에서 대실식으로 쪽잠자면 될거같은데...
새벽이라서 대실이 아니고 숙박비를 받을거같아서요.
혹시 모텔 새벽에도 대실비정도 받는곳 없을까요?
찜질방은 좀 피하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