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포메라니아

걱정 마세요..  저도 포메 중에서도 가장 미니견이랑 살고 있는 중이거등요.. 물론 어머니랑 시간을 더 많이 보내지만..
애기때.. 가끔 토를 해서 많이 걱정을 하고.. 병원도 자주 다녔더랍니다.
어린 아이때는 장이 약해서 트러블이 가끔 생긴다고 하네요.. 그래서 토를 하는것이니 걱정마시구요.
토를 하고 기운이 없어 할때는.. 물에 꿀이나 설탕을 조금 넣어서 혈당이 떨어지지 않게 유지해 주시구요.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 ^^*

강아지가 오랜시간 공복일때 노란 토를 하는 경우가 있어요.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혹은 먹은게 별로 없는데) 토를 했을경우는 이럴 수도 있어요.
어린 강아지는 금방 배가 고프고 금방 배가 불러서 밥을 여러번 주는게 좋은 방법입니다.

몇가지 경우의 수가 존재합니다.
막연하게 토를 한다고 질문한다면 답변하기 어렵습니다.
예컨데 사료급여후 토를 하는지,
공복에 토를 하는지,
물을 먹다 토를 하는지 여부를 정확히 알아야 진단 가능합니다.

괜찮아요
저도 강아지 키우는데.................

강아지만 토하는 것이 아니라...
다큰 성견들도 토를 가끔 합니다.
이물질 같은 먼지 머리카락 다른것 이 입으로 들어가거나
코로 들어가면 사람과 비슷하게 재체기를 하는것과 비슷한 것입니다.

샵에서 분양받아서 데리고 온지 얼마 안됫다면...
회충이 있어서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입으로 회충이나오는 애들도 있습니다.

강아지가 몇개월 인지 정확이 모르기 때문에
강아지들은 3~4달될때까지
사료를 뜨거운 물에 불려서...
1~2달은 완전 불리고
3달정도는 반만
4달은 반에반만 불려서 먹여야 합니다.

울집 개도 한번 씩 하던데..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