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족 4명을 살해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았던 일본의 전직 복서 하카마다 이와오씨가 58년만에 누명을 벗었습니다.
감옥에서 보낸 시간은 48년, 세계에서 가장 오래 복역한 사형수입니다.
일본 법원은 "수사기관이 증거를 날조했다"는 점을 뒤늦게나마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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