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877956
신변을 비관하며 극단적 선택을 말하는 고등학교 동창을 '도와주겠다'며 흉기와 라이터를 사용해 다치게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4일 새벽 6시쯤 자신의 집에서 피해자 B씨의 머리와 양 어깨 부위를 흉기로 수차례 공격하고 라이터로 가슴 부위에 화상을 입히는 등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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