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한국 유조선, 日야마구치 앞바다서 전복…"한국인 2명 등 11명 탑승"

 

 

한국 케미컬 유조선 '거영 선(KEOYOUNGSUN)'(870t)에서 배가 기울고 있다며 구조 요청 신고가 있었다.

이에 순시선 4척과 헬기 1대가 출동했으며 배가 전복된 상태를 확인했다. 

유조선의 탑승자는 한국인 2명, 인도네시아인 8명, 중국인 1명 등 총 11명이다.

이날 현지의 날씨는 좋지 못했다. 후쿠오카(福岡)관구기상대는 야마구치를 포함한 규슈(九州) 남부에 폭풍, 높은 파도에 대한 정보를 내렸다. 20일 오후 폭풍, 높은 파도를 경계하도록 촉구했다. 

FBS뉴스에 따르면 유조선으로부터 신고가 들어왔을 당시 시모노세키시에서는 최대 순간 풍속이 20m로 돌풍이 관측되고 있었다

 

추천 1 비추천 0

트위터 페이스북 다음요즘 싸이공감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
이슈/토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20582 실시간 논란중인 JTBC 뉴스 근황 ㄷㄷㄷㄷ...JPG (1) LV 1 아메리카노… 04-11 156
20581 일산서 만취운전 SUV, 주점 돌진…13명 병원 이송 (1) LV 2 초코바나냥 04-10 95
20580 파주 호텔서 20대 남성 2명 추락사...객실엔 타살 정황 여성 2명 LV 2 초코바나냥 04-10 71
20579 고교생이 말다툼하다 아버지 흉기로 찔러 LV 2 공복엔금주 04-10 73
20578 "옆자리 못생긴 남자가 강간하려 해" 상습 민폐녀.jpg LV 3 시네키노 04-09 205
20577 이틀간 사전투표 지원한 남원시청 공무원 숨져… 과로사 추정 LV 3 시네키노 04-09 74
20576 273명 태운 제주행 아시아나, 광주 상공서 연기 발생…승객들 발칵 LV 3 인생초기화 04-08 81
20575 [단독] 1억원 정기예금 직원이 '무단 인출'…지역농협, 또 금융사고 LV 3 인생초기화 04-08 87
20574 “납치 당했어요” 신고에도 출동 안 한 경찰 LV 3 인생초기화 04-08 98
20573 [속보] KTX 대전역 선로에서 20대 남성 열차에 부딪혀 병원 이송 LV 3 인생초기화 04-08 76
20572 [단독] 버거킹 대표 메뉴 '와퍼', 오는 14일 판매 종료 LV 1 아메리카노… 04-08 116
20571 “알아서 하겠다”며 올림픽대로에 내린 취객...내려준 택시기사 징역형 (1) LV 1 아메리카노… 04-08 73
20570 LG전자, 480Hz 주사율 지원 32인치 울트라 기어 OLED 모니터 공개.. 가격 200만원 LV 1 아메리카노… 04-08 90
20569 [단독] 마동석, 예정화 5월 결혼식 올린다 (1) LV 1 아메리카노… 04-08 90
20568 카페서 주문 않고 충전만 40분… 제지하자 "본사 항의하겠다" LV 1 아메리카노… 04-08 79
20567 [속보] 정부 “의대 증원 1년 유예안 검토하겠다” LV 1 아메리카노… 04-08 71
20566 “한 명이 79억 받나”…로또 1등 수동 5명 판매점 한 곳서 모두 나왔다 LV 2 멸치칼국수… 04-07 119
20565 "급발진" 주장 전기차 인도 돌진.. 견인 기사는 '감전' LV 2 멸치칼국수… 04-07 72
20564 골프공 맞고 안구적출로 실명된 30대여자.. LV 2 멸치칼국수… 04-07 107
20563 치매 엄마 숨지자 두 딸도 극단 선택한 듯…집에서 유서 LV 2 멸치칼국수… 04-07 90
20562 속보)이란,이스라엘 직접 공격 결정. LV 2 멸치칼국수… 04-07 98
20561 루나코인 권도형 한국 송환 무효화 LV 2 산뜻한백수 04-06 102
20560 치매 90대 어머니·60대 딸 둘 숨진 채 발견 LV 2 산뜻한백수 04-06 72
20559 가사도우미로 모은 전재산 기부하고 떠나신 할머니 LV 2 산뜻한백수 04-06 88
20558 보이스피싱범, 검찰 검거 직전 투신 (1) LV 3 메생이전복 04-05 111
20557 14세와 성매매한 20대男…돈 안 주려고 차에 매달고 도주 LV 3 메생이전복 04-05 164
20556 청력 잃었는데 “돈 없으니 월 20에 합의해줘”…숏컷 알바생 ‘페미’라며 때린 男 ‘두 얼굴’ LV 3 메생이전복 04-05 108
20555 서울시 어린이 보호구역에 방치한 전동 킥보드 앞으로 견인될 예정 LV 3 메생이전복 04-05 80
20554 황정음, 공개 저격 A씨에 직접 사과 연락했다.."現 계속 소통 중" LV 3 인생초기화 04-05 97
20553 병원갈때 이제는 신분증 필수 LV 3 인생초기화 04-05 91

조회 많은 글

댓글 많은 글

광고 · 제휴 문의는 이메일로 연락 바랍니다.  [email protected]   운영참여·제안 |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right © www.uuoobe.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