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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득' 셀프주유할 때 카드결제 주의…초과결제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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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03 16:52

 

 

#. A씨는 여행지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중 고속도로에 있는 셀프주유소에서 '가득 주유'를 선택해 9만6천원어치 기름을 주유했다.

며칠 뒤 카드 결제 내역을 확인하던 A씨는 9만6천원이 아니라 15만원이 결제된 것을 확인했다.

'가득 주유'로 선결제한 15만원이 취소되고 9만6천원이 새로 승인돼야 하는데, 카드 한도 초과로 9만6천원 결제가 승인되지 않아 선결제도 취소되지 않은 것이다.

금융감독원과 여신금융협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셀프주유소 카드 결제와 관련한 소비자 유의 사항을 3일 안내했다.

현재 셀프주유소는 고객이 선택한 최대 주유 예상금액을 보증금 개념으로 선결제한 후 주유를 진행한다.

실제 주유금액이 보증금보다 적은 경우 실제 주유금액 승인이 새로 난 후 선결제가 취소되는 절차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538985?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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