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이 본격화하면서 의료대란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습니다.
오늘(16일) 의료계에 따르면 빅5 병원 중 하나인 세브란스 병원이 다음 주 수술의 절반을 취소했습니다.
세브란스병원은 이날 내부 긴급공지를 통해 “마취통증의학과에서는 평소 대비 약 50% 미만으로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진료과별로 수술 스케줄을 조정해 달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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