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로그인 | 회원가입 | 출석체크 | 즉석복권
홈으로...

국세청, 현대차 직원 30%할인 관련 탈세 지적



 



 

국세청은 현대차 직원이 차량 할인(최대 30%)출고 후 다른 사람이 운용하는 것을 '탈세'로 봄.

현대차가 개선하지 않을 시 직원들 개개인에게 소급 과세(최대 2,000만원) 경고.

예전부터 국세청에서 지적했던 사안인데 점점 압박수위 높아지는 중.

 

추천 3 비추천 0

트위터 페이스북 다음요즘 싸이공감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
이슈/토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20112 [속보] 대통령 관저로 택시 18대 ‘허위 호출’한 30대女 검거 LV 2 한강데이트 02-07 301
20111 낚시하던 60대 형제 참변… 텐트 안서 가스버너 사용 LV 2 한강데이트 02-07 247
20110 복지부, 집단사직서 수리 금지 명령 발동 LV 2 한강데이트 02-07 220
20109 [단독] 복지부, 병원장들에 통보 “파업 못 막으면 병원평가에 반영하겠다" LV 2 한강데이트 02-07 245
20108 사직서 쓴 대학병원 인턴들 “면허 취소돼도 상관없다. 한국에서 더 이상 의사로 일하고 싶지 않다.” LV 2 한강데이트 02-07 239
20107 인천 전세사기 주범 법정 최고형인 15년 선고 ㄷㄷㄷ..NEWS (1) LV 2 한강데이트 02-07 211
20106 31세 최연소 사형수 '제게도 다음이 있을까요?' LV 2 산뜻한백수 02-07 262
20105 [단독]아산병원 전공의 "총파업 찬성"…'빅5' 중 첫 결정 LV 2 산뜻한백수 02-07 212
20104 훔쳐본 비밀번호로 40대女 혼자 사는 집 5개월간 들락거린 10대, 왜? LV 2 피곤하다피… 02-07 222
20103 현대제철 공장서 노동자 6명 쓰러져..1명 심정지 LV 3 조이준 02-06 304
20102 부산 서구에서 귀가하던 여성 폭행… 20대 여성 턱뼈 골절에 중상 LV 3 조이준 02-06 215
20101 누가 뜯었는지 모를 한우 세트…결국 ‘문앞 배송’한 택배기사가 배상 LV 3 조이준 02-06 245
20100 제주 30대 해경 14층서 투신 사망…휴대폰엔 '직장 내 괴롭힘' 정황 LV 3 조이준 02-06 207
20099 경찰 "늦은 시간, 집에서 시끄러운 축구응원 자제 부탁" LV 3 조이준 02-06 231
20098 [1보] 내년도 의대 입학정원 2천명 늘린다 LV 3 조이준 02-06 189
20097 [속보] 법원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이재용 승계 목적이라 단정 못해” LV 2 메생이전복 02-05 259
20096 메시 '노쇼'에 분노의 하이킥...성난 홍콩 "환불해달라" LV 2 메생이전복 02-05 224
20095 자폐증 80%, 유전적 요인 LV 2 메생이전복 02-05 222
20094 스타벅스, 20일부터 종이쇼핑백 100원·다회용백 500원 LV 2 메생이전복 02-05 240
20093 부부싸움 후 아들 집으로 피신한 아내…쫓아간 남편, 현관에 불 질러 LV 2 메생이전복 02-05 231
20092 “숨진 피해자, 홀로 애 키운 가장”…사고 후 개 안은 ‘벤츠녀’ 공분 LV 2 메생이전복 02-05 186
20091 "해외 IP도 다 잡힌다"…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에 SNS로 욕설한 20대, 불구속 송치 LV 2 초코바나냥 02-04 293
20090 이번 설도 해외로"…귀향 대신 여행 준비 '분주' LV 3 조이준 02-04 210
20089 형설출판사, 검정고무신 작가 故이우영 10살 딸에게 6400만원 배상 소송 LV 2 공복엔금주 02-04 218
20088 성폭행 당한후 오후 8시 18분 18층 투신 LV 2 공복엔금주 02-04 268
20087 (혐주의) 새벽에 집앞에서 라이더 한분 돌아가신거 같음 ㅠ (2) LV 3 인생초기화 02-03 412
20086 인도, 8개월간의 조사끝에 중국 간첩으로 의심되던 비둘기를 석방 LV 3 인생초기화 02-03 287
20085 "미안하다" 문자…40대 아버지, 10세 뇌병변 딸과 숨져 LV 3 인생초기화 02-03 300
20084 전남에서 임금착취 발생..필리핀 정부, 근로자 파견 중단 LV 3 인생초기화 02-03 210
20083 “우크라 총사령관, 젤렌스키 몰래 휴전 논의하다 발각” LV 3 시네키노 02-02 230
글쓰기

커뮤니티

조회 많은 글

댓글 많은 글

1/3
광고 · 제휴 문의는 이메일로 연락 바랍니다.  [email protected]   운영참여·제안 |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right © www.uuoobe.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