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3/11/27/CEQUHOLKT5CBDKG26PYYCWQCJU/
만혼(晩婚)·비혼(非婚) 풍조가 가속화하며 30대 초반(30~34세) 남녀의 미혼 비율이 절반을 넘겼다. 30대 후반(35~39세)에선 셋 중 하나, 40대 초반(40~44세)에선 다섯 중 하나가 미혼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청년층(19~34세)의 미혼 비중은 처음으로 80%를 돌파했다.
가파르게 상승해 역대 최고
청년 5명중 4명은 미혼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