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격자들은 착륙 직전 한 남성 승객이 "시간 다 됐는데 왜 도착을 안 하는 거야"라고 하며 손쓸 새도 없이 출입문을 열었고 거센 바람으로 기체 일부가 파손됐다고 전했습니다.
출입문에 손을 댄 남성이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것 같다는 추정도 나오는데, 다만 관계당국에서는 확인된 내용은 아니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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