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베 > 이슈/토론 > '수리남' 박해수 "끝내 꺼내지 못한 '오징어 게임' 수상소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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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18794	10여년간 자매 성폭행한 학원장, 끝까지 "자연스러운 관계" 주장	아들래미	10-19	469
18793	'유사 성행위' 마사/지 업//소 드나든 충북교육청 소속 공무원 덜미	아들래미	10-19	531
18792	"돈 없어 떡라면 한 개만…" 여학생들 대화 듣게 된 손님이 한 일	아들래미	10-19	795
18791	날씨 영상	아들래미	10-18	386
18790	충북교육청 또 성 비위 사건…단양서 6급 교직원, 여직원 희롱	아들래미	10-18	436
18789	[단독]전 연인 살해 60대 남성, 과거 피해자 폭행해 접근금지도	아들래미	10-18	346
18788	속옷만 입고 모텔 벽 때려부순 10대 남성 …이유 묻자 한 말	아들래미	10-18	1008
18787	익산시장, 말벌 쏘여 숨진 근로자 빈소서 "안녕하십니까"	아들래미	10-18	682
18786	[단독]5년간 10억 들여 고친 한남동 관저, ‘낡았다’며 5개월 넘게 입주 안한 대통령	아들래미	10-18	589
18785	'연매출 6억 빵집' 노홍철, 새 식당도 대박…"부모∙형제도 못먹어"	시네마천국	10-15	1414
18784	영화·드라마 구분없는 K스토리 시대…정서경 "韓사회문제 맹렬히 직시"	시네마천국	10-15	449
18783	'혈액암 투병' 안성기, 다소 부은 모습…안부 묻자 "괜찮다"	시네마천국	10-15	633
18782	'혼전 임신 고백' 허니제이, 한살 연하와 11월 4일 결혼식	시네마천국	10-15	751
18781	'오징어 게임' 이유미, 美 타임 '2022 넥스트 제너레이션 리더' 선정	시네마천국	10-15	716
18780	'작은 아씨들' 끈질긴 둘째…남지현 "나도 느리지만 확실히 일한다"	시네마천국	10-11	710
18779	박혜수, 학폭 논란 2년만에 첫 공개석상 피하지 않고 해결 중	시네마천국	10-11	1126
18778	'풀소유' 논란 후 사라진 혜민스님, 2년 만에 포착된 근황	시네마천국	10-11	1231
18777	보고 싶었어요 또박또박 한국말…비오는 무대 달군 앤 마리	시네마천국	10-11	585
18776	'백마 탄 왕자' 동화 뒤엎었다…봉준호가 픽한 감독의 '스칼렛'	시네마천국	10-11	594
18775	"지문때문에 12억원짜리 작품 손상"...국제갤러리 소송 당했다	시네마천국	10-10	637
18774	레이니 “3년 만에 찾은 한국, 최고의 공연으로 기억될 것”	시네마천국	10-10	468
18773	송혜교, 서경덕 또 손잡았다…日평화기념관에 한글안내서 기증	시네마천국	10-10	557
18772	일본판 영진위 추진 고레에다 감독 한국영화 환경 일본보다 좋아	시네마천국	10-10	346
18771	K드라마 푹 빠져 한국 왔다 낙오…싱가포르 '아줌마'에 무슨일	시네마천국	10-10	561
18770	'이도류'로 변신한 이대호… 은퇴경기 승리로 장식한 롯데	시네마천국	10-09	517
18769	도쿄올림픽 스타 양궁 김제덕·오진혁-체조 여서정 전국체전 금메달	시네마천국	10-09	393
18768	벌거벗은 채 황금 변기에 앉았다...'칠순' 푸틴의 굴욕 선물	시네마천국	10-09	633
18767	한동훈 "출마생각 없다"는데…장관 5개월만에 어록집 나온다 (1)	시네마천국	10-09	447
18766	홍콩 '샹치 아빠' 부국제 흔들었다…환갑 양조위의 '화양연화'	시네마천국	10-09	398
18765	60년대 경험 쓴 90년대 작품, 2020년대에도 통한다…노벨문학상 아니 에르노	시네마천국	10-08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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