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끔찍한 12시간' 직원 폭행해 숨지게 한 응급구조단 단장…공범 전원 송치

  • LV 16 아들래미
  • 비추천 0
  • 추천 6
  • 조회 1202
  • 2021.04.16 22:11
 지난해 12월 경남 김해의 한 사설 응급구조단에서 40대 구조단원이 구조단 대표 등에게 폭행을 당한 뒤 방치돼 숨진 사건과 관련해 공범 전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16일 김해서부경찰서는 살인 방조·상해·상습 공갈 혐의 등으로 A씨의 아내이자 응급구조단 법인 대표인 B씨, 본부장 C씨, B씨 지인 D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A(43·구속기소)씨가 지난해 12월 24일 오후 1시부터 12시간 넘게 직원 E씨를 폭행·방치해 E씨가 위급한 상황인 것을 알고도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A, B, C씨는 E씨에게 벌금 등을 명목으로 돈을 갈취하고 폭행한 사실도 추가로 확인됐다. 구체적인 갈취 금액과 폭행 횟수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은 응급구조단 전·현직 직원 58명에 대한 전수조사와 폐쇄회로(CC)TV·휴대폰 포렌식·계좌 분석을 통해 혐의를 입증할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 등은 지난해 12월 24일 E씨가 의식이 없는 상태임을 알고도 구급 차량과 B씨의 식당에 머물며 CCTV를 폐기하는 등 증거를 인멸한 뒤 뒤늦게 "사람이 죽었다"며 소방서에 신고했다.

E씨는 발견 당시 갈비뼈 골절, 경막하출혈 등이 발생했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1차 감식에서 폭행과 사망의 인과관계가 확인됐다.

추천 6 비추천 0

트위터 페이스북 다음요즘 싸이공감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
이슈/토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17399 어린 의붓딸 강간·영상 촬영까지 한 30대 "먼저 치근덕댔다" LV 16 아들래미 05-25 6871
17398 맹수처럼 목덜미 물고 몸 늘어질 때까지 안 놓은 '남양주 살인견' LV 16 아들래미 05-25 2121
17397 '지적장애 여친 신체 구멍 내 자물쇠 채워'..엽기행각 40대, 징역 1년 LV 16 아들래미 05-25 3166
17396 마트서 소변 보다 항의받자 칼부림..요리사 피해자는 미각 잃어 LV 16 아들래미 05-25 1914
17395 음주 전력 40대 여성, 만취 BMW로 택시 들이받은 후 여동생 행세 LV 16 아들래미 05-25 1569
17394 SNS서 만난 여성 마약 강제투입 후 성폭행…불법 촬영까지 (2) LV 16 아들래미 05-10 5859
17393 생후 3개월 강아지 두개골 함몰시켜 쓰레기봉투에 버린 40대 LV 16 아들래미 05-10 1275
17392 여대 근처서 '속옷·양말만 입고' 여성 위협…수사 착수 LV 16 아들래미 05-10 2006
17391 수상한 락스 냄새에 몰카 설치한 남편.."왜 안 죽지?" 아내의 목소리 LV 16 아들래미 05-10 2944
17390 대상포진 예방주사 맞으러 갔는데..AZ백신 놔준 '황당 병원' LV 16 아들래미 05-10 1224
17389 등산 후 모텔서 하룻밤 보낸 남성 협박…50대 여성 집유 LV 16 아들래미 04-30 4597
17388 ‘당근마켓 악용’ 550만원 순금 훔쳐… 3인조 추격전 끝 붙잡혀 LV 16 아들래미 04-30 2108
17387 "내 아내랑 바람폈지?" 불륜의심 남성 흉기로 수차례 찌른 30대 남편 LV 16 아들래미 04-30 1868
17386 여고 사물함에 토끼 사체 두고간 여성 용의자 검거 LV 16 아들래미 04-30 1591
17385 여고 학생 사물함서 토끼 사체 발견…경찰, 수사 착수 LV 16 아들래미 04-29 920
17384 인천 강화도 농수로서 누나 살해 유기한 20대 남성 체포 LV 16 아들래미 04-29 744
17383 18억 상당 곗돈 피해 입히고 달아난 70대 경찰 송치 LV 16 아들래미 04-29 575
17382 60대 남성, 처음 본 10대 여성에 강제 입맞추며 "우린 연인이야" LV 16 아들래미 04-29 1040
17381 만취한 승객들 납치해 성범죄 저지른 택시기사 징역 12년 (1) LV 16 아들래미 04-23 2668
17380 여자친구 14시간 감금 폭행한 50대 남성 구속영장 신청 (1) LV 16 아들래미 04-23 930
17379 홀로 투숙한 20대 여성 성폭행…모텔 직원, DNA 증거에도 '혐의 부인' (1) LV 16 아들래미 04-23 2435
17378 동반 극단적 선택한 30대 징역 1년…방조혐의 LV 16 아들래미 04-19 963
17377 경찰, 평택 술집서 미군과 싸우다가 흉기 찌른 용의자 추적 중 LV 16 아들래미 04-19 1431
17376 “동생 편애한다”며 103세 노모 살해한 70대 아들…징역 10년 LV 16 아들래미 04-19 678
17375 흉기난동 용서한 친부 결국 살해… 30대 남성, 징역 10년 선고에 즉각 '항소' (1) LV 16 아들래미 04-16 1129
17374 '끔찍한 12시간' 직원 폭행해 숨지게 한 응급구조단 단장…공범 전원 송치 LV 16 아들래미 04-16 1203
17373 차량 엔진룸에 보행자 매달고 운전…시민 도움으로 체포 LV 16 아들래미 04-16 751
17372 명품지갑 훔쳐 당근마켓에 올렸다가 딱 걸렸다 LV 16 아들래미 04-16 1257
17371 과자류 플라스틱 용기 못 빼나 물었더니.. 제과 3사 "그럴 생각 없다" LV 16 아들래미 04-13 1184
17370 '한쪽 눈 장애' 평생 무면허 화물차 운전 50대, '징역 10월→집유' 왜? LV 16 아들래미 04-13 1080

조회 많은 글

댓글 많은 글

1/3
광고 · 제휴 문의는 이메일로 연락 바랍니다.  uuoobe@hotmail.com   운영참여·제안 |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right © www.uuoobe.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