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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호민건을 사람들이 불편해하는건

 

 

 

서이초 사건도 있고 천안함 이후로 주호민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것과 별개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도 이번 사건이 불편한건 그거임 배려의 선순환을 깨버렸단거

 

주호민 아들이 저지른 행동, 주호민 표현의 '돌발행동'은

정상적인 아동이 저질렀으면 강제전학은 기본임(성추행+폭행) 촉법소년이라 형사처벌은 받지 않더라도

사회적으로 지탄받을 행동이고 사안도 절대 작은게 아님

 

그런데 장애아동이라는 이유로 학교측은 학폭위를 열지않고 교육지도위에서 학교장 직권으로 사건을 종결시켜버림

피해자 부모도 원만한 합의를 해줬다고 함(주호민 피셜로)

결국 학교도, 피해자 부모도 장애아동이라는 이유때문에 관대하게 절차를 진행시켜준건데

 

근데 주호민은 어떠한 배려도 없이 뭐 선생을 못바꿔?

바꾸려면 고소를 해야한다고? 그럼 고소하지뭐 로 진행된거니까

그러면서도 다른 학부모들이 특수교사에 대한 탄원서를 쓴것에 대해 여러 이유가 있었을것임에도 불구하고

'당신들은 내막을 모르지만 피해를 봤으니까 이해는 한다' 식으로 뭉뚱그려 넘어간게 불편한거임

 

배려는 의무가 아닌데

내가 누리는 배려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당연한 의무고

내가 베풀 수 있는 배려는 없다는 거 배려의 선순환이 깨진것때문에 불편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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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1 beno
어느편을 들 수 없는 정말 복잡하고 추하고 기형적이 되어버린 우리나라 교육.... 안타까움 맘입니다.
LV 1 ReeseLee
참.. 글쓰면서, 생각 많이 했을 사람이.. 결국 자식일에 자기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한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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