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보험사 CEO 암살 유력 용의자의 진짜 성명문.news

 




 

켄 클리펜스타인이라는 독립 언론인이 루이지 맨지오니가 체포 당시 가지고 있던 성명서를 공개했음.

 

클리펜스타인에 따르면 자신은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가짜와 달리 진짜 성명서의 사본을 입수했으며, 무슨 이유인지 뉴욕타임스나 CNN 같은 주류 언론들은 몇몇 대목을 인용하기만 할뿐 성명서 전문을 공개하고 있지 않다고 함.

 

번역 링크: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inglebungle1472&no=1585478&exception_mode=recommend&page=1

 

연방 요원 여러분께, 빨리 끝내겠습니다. 여러분이 우리 나라를 위해 하는 일들을 존중하니까요. 긴 조사는 필요 없습니다. 저는 누구와도 공모하지 않았거든요. 별로 복잡한 일은 아니었습니다. 그저 기본적인 사회공학 기법, 초급 수준의 캐드(컴퓨터를 이용한 설계) 기술, 그리고 많은 인내심만으로 충분했습니다. 만약 제 공책을 찾으신다면, 그 안에 있는 간단한 메모 몇 개와 할 일 목록이 이번 일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제 컴퓨터는 제가 공학 분야에서 일하는 만큼 보안이 걸려 있어 쓸만한 정보는 얻지 못하실겁니다.

 

이번 일로 인해 불편함이나 충격을 받으셨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이는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런 기생충들은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의료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지만, 미국인들의 기대수명은 약 42위에 불과합니다. 유나이티드는 애플, 구글, 월마트에 이어 시가총액 기준으로 미국에서 [판독 불가] 번째로 큰 기업입니다. 이 회사는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지만, 우리의 기대수명은 어떻습니까? 현실을 보면, 이 [판독 불가]들은 지나치게 강력해졌고, 미국 국민들이 그들의 행동을 묵인해 왔기 때문에 우리 나라에서 엄청난 돈을 벌면서 우리의 시스템을 악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건 훨씬 더 복잡한 문제입니다. 하지만 제가 여기서 모든 것을 상세히 설명하기에는 공간이 부족하며, 솔직히 말해 제가 이 문제를 가장 잘 설명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로젠탈과 무어 같은 사람들이 수십 년 전에 이미 부패와 탐욕을 폭로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문제가 개선되지 않았다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의료보험 문제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우는 것으론 부족합니다. 이제 우리는 이것이 권력 투쟁의 문제라는걸 깨달아야합니다. 분명하게도, 저는 이 문제를 이렇게 잔인할 정도로 솔직하게 마주한 첫 번째 사람입니다.

 

추천 1 비추천 0

트위터 페이스북 다음요즘 싸이공감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
이슈/토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21742 중국에서 대박친 한국 캐릭터 LV 3 시네키노 12-15 544
21741 선결제 가게, 집회시민 미루고 배달장사.....news LV 3 시네키노 12-15 473
21740 학교에서 불법촬영물 영상 보는걸 릴스에 인증한 고등학생 LV 3 시네키노 12-15 505
21739 제2회 핑계고 시상식 스켸쥴 LV 3 시네키노 12-15 447
21738 의대 대신 서울대 컴공 지원한 2025 수능 만점자 LV 2 파파라티 12-13 513
21737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 김태호 PD와 7년만에 재회 LV 2 파파라티 12-13 504
21736 태국 방콕 124명 집단 속옷차림 마약파티… 122명이 남성 (1) LV 2 아메리카노… 12-12 628
21735 [단독] 김준호 김지민, 내년 결혼 확정…정식 프러포즈 LV 2 아메리카노… 12-12 521
21734 [단독] 지드래곤X정형돈 만났다, 김태호 PD 새 예능 출연 LV 2 아메리카노… 12-12 497
21733 전 프로야구 오재원, '수면제 대리처방' 징역 1년6개월 실형 LV 2 아메리카노… 12-12 510
21732 [속보] 일면식없는 남자살해 후 ‘시신 지문’으로 대출…‘31세 양정렬’ 얼굴 공개 LV 2 아메리카노… 12-12 476
21731 에스파 윈터·엔하이픈 정원 열애설에 "사실 무근, 법적 조치" LV 3 한강데이트 12-11 542
21730 지적장애 여중생 볼에 담뱃불 지진 10대들 (1) LV 3 한강데이트 12-11 578
21729 보험사 CEO 암살 유력 용의자의 진짜 성명문.news LV 3 한강데이트 12-11 559
21728 오늘자 박진영.. 소아치료비 10억 기부 ㄷㄷㄷ.news LV 3 한강데이트 12-11 465
21727 KB국민은행, 147억원 규모 금융사고 발생 LV 3 한강데이트 12-11 478
21726 o철수 단일화 후회되 LV 1 쟈즈맨 12-10 511
21725 “예민한 질문은 자제”…서현진, ‘동덕여대 사태’ 질문 즉답 왜 피했나 LV 2 비타민소금 12-10 475
21724 현재 안타깝다는 캠핑사망사고 근황 ㅎㄷㄷㄷ LV 2 비타민소금 12-10 633
21723 속보) 707특임단장 707부대원은 피해자 LV 2 멸치칼국수… 12-09 570
21722 [속보] 소방 "경주앞바다사고 1명 추가 발견돼 6명 심정지…2명 수색중" LV 2 멸치칼국수… 12-09 536
21721 "20~30대 남성들 집회 나와라, 여자분들 많다"…대학교수 발언 뭇매 LV 2 멸치칼국수… 12-09 521
21720 JYP측 "'학대 주장' KG, 그룹 숙소 이탈..다른 멤버들에 큰 피해" 강경 대응 LV 2 멸치칼국수… 12-09 508
21719 한국은행, 환율방어 난항..환율 1431원 돌파해.. LV 2 멸치칼국수… 12-09 535
21718 [속보] 경찰 "대통령도 요건 맞으면 긴급체포 가능…검토 필요" LV 4 인생초기화 12-09 487
21717 [속보] 시리아 반군, 내전 13년만 승리 선언…총리 "새 지도부와 협조" LV 3 초코바나냥 12-08 491
21716 추위 피해 차량에 숨어든 길고양이…'시동 전 노크 해주세요' LV 3 초코바나냥 12-08 490
21715 JYP 소속 KG “멤버 극단적 선택 시도, 스태프 학대가 이유, 카메라로 숙소 촬영 및 은폐 시도 LV 3 초코바나냥 12-08 538
21714 [속보] 집회 인파에 지하철 국회의사당역ㆍ여의도역 '무정차 통과' 중 LV 4 인생초기화 12-07 502
21713 충암고 학생, 계란테러 당했다... "비난을 멈춰 주세요" LV 3 메생이전복 12-07 545
광고 · 제휴 문의는 이메일로 연락 바랍니다.  [email protected]   운영참여·제안 |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right © www.uuoobe.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