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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19812 아들 세월호 사망 7년간 몰랐다가 소송한 친모...대법 “국가가 3억7000만원 배상” LV 2 메생이전복 12-14 274
19811 병역기피자 355명 공개…전 금융위원장 아들도 명단 올라 / SBS LV 2 메생이전복 12-14 261
19810 전북 익산서 일가족 4명 사망… "유서 발견 안돼" LV 2 메생이전복 12-14 221
19809 십자인대 파열되어도 이제 군면제 안된다 LV 2 메생이전복 12-14 292
19808 "중1 딸, 남학생 2명에 성폭행 당해…'촉법이라 괜찮아' 가해자 부모에 분통" LV 3 시네키노 12-13 323
19807 [단독] 경찰, ‘마약 음성’ 지드래곤 이달말 혐의 없음 불송치 LV 3 시네키노 12-13 256
19806 [속보]정부, '7조원 투입' 54만 고립·은둔 청년 취업 지원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LV 3 시네키노 12-13 267
19805 친동생의 목을 재미삼아 도끼로 내리쳐 죽인 14살 살인범 ㄷㄷ..jpg LV 3 시네키노 12-13 295
19804 "전 여친이 안 만나줘"…집에 침입해 반려묘 세탁기에 돌려 죽인 20대 LV 3 인생초기화 12-12 300
19803 초등학생과 사귄 40대 길고양이 구조 유튜버의 최후…징역 1년 8월 LV 3 인생초기화 12-12 348
19802 [단독] 성추행 상담하다 성폭행 시도한 초등교사 LV 1 피곤하다피… 12-12 337
19801 아시아나항공 오늘부터 탑승객 몸무게 측정 LV 1 피곤하다피… 12-12 283
19800 유재석, 논현동 땅 116억 전액 현금 매입 ㄷㄷ LV 1 피곤하다피… 12-12 273
19799 "팝콘 튀기다 달려와서 예매"… '서울의 봄' 700만 돌파에 극장 직원은 울상 LV 2 멸치칼국수… 12-11 349
19798 [속보]사천 아파트서 흉기 난동…여성 인질로 잡고 경찰과 대치 중 LV 2 멸치칼국수… 12-11 284
19797 “이선균 유흥업소 접대부는 ‘꽃뱀’ 넘어선 ‘풀뱀”, 경찰 추가소환 검토 LV 2 멸치칼국수… 12-11 303
19796 속보)검찰, '신림 등산로 성폭행 살인' 최윤종에 사형 구형 LV 2 멸치칼국수… 12-11 258
19795 '여성전용' 고속도로 휴게공간 전국 첫 시범 운영 LV 2 멸치칼국수… 12-11 309
19794 "지하철 가격 2배 올릴 것”...올림픽 기간에 혼잡 막겠다는 파리 LV 2 초코바나냥 12-11 225
19793 아내 출산할 때 아내의 지적장애 후배 성폭행한 20대 LV 2 한강데이트 12-10 379
19792 난민신청 20대 러시아 남성… 울산 오피스텔서 대마재배하다 구속 LV 2 한강데이트 12-10 299
19791 마을버스 기사 운행 중에 숨져.. 승객 4명 부상 LV 2 멸치칼국수… 12-09 322
19790 합계출산율 '0.6명' 시대 왔다…올해 출생아 수, 42년 만에 최저치 LV 2 메생이전복 12-09 297
19789 안 잔다며 4개월 아기 엎드리게 한 뒤 머리 누른 베이비시터 LV 2 초코바나냥 12-09 337
19788 전복된 차서 빠져나온 60대, 갑자기 28m 다리 아래로 투신 사망 LV 2 초코바나냥 12-09 301
19787 집에서 대마 길러 흡연하고 김치찌개·김밥에 넣어 먹은 20대 LV 2 초코바나냥 12-09 272
19786 청년희망적금 80만명이 중도 해지 LV 2 산뜻한백수 12-08 347
19785 삼성 고덕 월급 800만원 인력 모집.jpg LV 2 산뜻한백수 12-08 422
19784 아버지 키워준 90대 유모를 내쫓으려던 전문직 아들 LV 2 산뜻한백수 12-08 272
19783 ‘서울의봄’ 초등교 단체관람 ‘좌빨교육’ 지적에 결국 취소 LV 2 한강데이트 12-07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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