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원나잇 후에도 술 마시고 스킨십"… 30대 남성 '성폭행' 징역 3년, 왜?



A씨는 지난 2024년 8월 운동모임에서 알게 된 여성 B씨와 술을 마시다 노래방에서 둘만 남게 되자 B씨를 업고 인근 호텔로 이동했다. 이후 만취해 의식이 없는 B씨를 강간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당시 B씨가 술에 만취한 상태가 아니었고 사건 이후에도 한 차례 만나 술을 마시고 스킨십을 했다"며 사건 당일 합의로 성관계했다고 주장했다.

서울남부지검(부장검사 장유강·공판검사 김영현)은 분리 신문을 통해 B씨를 보호하면서 시각화 자료를 활용해 증인신문으로 B씨 진술을 법정에서 현출하는 방식으로 A씨 측 증인 진술의 신빙성을 탄핵했다. 특히 성폭력 피해자가 사건 이후 특정한 양상의 행동을 보여야 한다는 A씨 측 주장은 '피해자다움'을 전제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7명으로 구성된 국민배심원단은 4시간이 넘는 숙고 끝에 5대 2로 유죄 평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배심원 판단을 받아들여 A씨에게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서울남부지검은 "피해자의 삶을 파괴하는 성폭력 범죄에 대해 엄정 대처하고 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1116025

 

사건 이후에도 한 차례 만나 술을 마시고 스킨십을 했다...

추천 2 비추천 0

트위터 페이스북 다음요즘 싸이공감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
이슈/토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22775 [속보] 쿠팡 "피해 고객에 자발적 보상 적극적 검토하겠다" (1) LV 2 망고시루 12-03 399
22774 [단독] 동덕여대 학생들, 내일 교내 시위 예고 LV 2 망고시루 12-03 349
22773 [속보] 창원 합성동 모텔서 흉기 난동…2명 심정지·다수 부상 LV 2 망고시루 12-03 358
22772 [속보] 쿠팡 이어 G마켓서 ‘무단 결제’ 사고 터졌다.. 금감원 신고 LV 4 인생초기화 12-03 459
22771 쿠팡 사고 발표전, 쿠팡 임원 주식 대량 매도 LV 4 인생초기화 12-03 403
22770 [속보]쿠팡, “유출 정보에 ‘공동현관 비밀번호’도 포함” LV 3 메생이전복 12-02 422
22769 "잘 할게요"..블랙박스에 담긴 마지막 음성 LV 3 메생이전복 12-02 461
22768 ‘응답하라 1988‘ 다섯 가족이 10주년을 맞아 떠나는 1박 2일 여행 LV 2 비타민소금 12-01 428
22767 [단독] 'A급 지명수배' 60대 男, 서울 버스 안에서 음란행위 하다 체포 LV 2 비타민소금 12-01 417
22766 [단독] 쿠팡 중국인 직원은 '인증 업무 담당자'...'액세스 토큰 서명키' 장기 방치가 화근 LV 3 공복엔금주 12-01 418
22765 서울 대형병원 산부인과 성폭행 사건 (1) LV 3 공복엔금주 12-01 517
22764 남태현, 마약 집유 중 또 음주운전…결국 법정 선다 '11일 첫 공판' LV 3 공복엔금주 12-01 389
22763 도박 빚 갚으려 차 턴 해병 부사관 ㄷㄷ.jpg LV 3 공복엔금주 12-01 376
22762 부산 아파트에 120kg 멧돼지 습격 LV 3 산뜻한백수 11-29 463
22761 처제 강간 살해한 뒤 장례식장서 조카 돌봐 LV 3 산뜻한백수 11-29 473
22760 [속보] 대구 공중화장실서 화재…불에 탄 남성 시신 1구 발견 LV 3 산뜻한백수 11-29 467
22759 [단독]쿠팡 정보 유출 범인은 '중국인 前 직원'…현재 한국에 없어 LV 3 산뜻한백수 11-29 405
22758 무인매장서 5,000원가량의 물건을 훔친 여고생이 자1살함 LV 3 멸치칼국수… 11-28 422
22757 "원나잇 후에도 술 마시고 스킨십"… 30대 남성 '성폭행' 징역 3년, 왜? LV 3 멸치칼국수… 11-28 486
22756 [속보] 홍콩 당국 "아파트 화재 사망자 128명… 부상자 79명" LV 3 멸치칼국수… 11-28 405
22755 [속보] 로또 시스템 장애 발생으로 '판매 중지'…"원인 파악 중" LV 3 멸치칼국수… 11-28 453
22754 1.5km 끌려가다 돌아가신 대리기사님이 가지고 계시던 편지 LV 3 멸치칼국수… 11-28 446
22753 [속보] "폭행에 못이겨 안전벨트도 못풀고"…차에 매달려 1.5km 끌려간 대리기사 유족 울분 LV 3 초코바나냥 11-27 436
22752 목욕탕에서 알몸 스쿼트 한 60대 논란 LV 3 초코바나냥 11-27 466
22751 안동 3년간 전교 1등 여학생 징역 구형 LV 3 초코바나냥 11-27 465
22750 [속보] "홍콩 화재참사 사망자 65명으로 늘어" LV 3 초코바나냥 11-27 424
22749 거짓출근으로 1년 버티고 자살한 30대 LV 3 초코바나냥 11-27 466
22748 술 취한 친구 두고가면 유기죄 성립될수 있다 LV 3 산뜻한백수 11-26 462
22747 실시간 대형화재 터진 홍콩....jpg LV 3 산뜻한백수 11-26 589
22746 [속보] ‘베트남 가방 속 20대 한국인 시신’ 용의자는 20대 경북 조폭 (1) LV 2 파파라티 11-26 452
광고 · 제휴 문의는 이메일로 연락 바랍니다.  [email protected]   운영참여·제안 |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right © www.uuoobe.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