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대전경찰에 따르면 사건 당일 자해 행위로 그간 병원에 있었던 A씨는 상태가 호전돼 이날 오전 서부경찰서에 인치,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이같이 밝혔다.
현재 경찰은 A씨의 범행 동기 및 계획범죄 여부에 대해 조사 중이다.
이와 함께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16429
빠른 신상공개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