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의 특정 장면만 빼면 무난하면서도 신선한 퀴어 액션 영화였어요두 주인공의 연기가 정말 끝내주네요몸이 아주 그냥 미쳤습니다~운동세포와 연애세포를 자극하는 영화~ 추천 6 비추천 0 인쇄 주소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