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작 영화들이 한참 시간이 지난후에 후속작이 나오면 크게 실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탑건 후속작은 무척 재밌었습니다.
사실 탑건 1편을 그냥 무난하게 봤습니다. 특히1편에서는 톰형이 가와사키 모터사이클로 질주하고
여주인공이 뚜껑 깐 스포츠카 타고 가다가 격정전인 씬으로 가는 장면이 무척 인상깊었습니다.
아무튼 2편은 액션씬과 스토리 모두 기대 이상으로 흡족했습니다.
영화 보기전에 감독이 조셉코신스키라서 불안했었거든요.
트론 리메이크작과 오블리비언....둘 다 영상미는 화려한데 다소 재미가 없었어요.
특히 오블리비언은 극장에서 봤는데 졸다가 엔딩전에 그냥 나왔을 정도에요.
근데 탑건2는 영상미도 화려하고 내용도 정말 재밌습니다.
이번 탑건 후속작은 무척 재밌었습니다.
사실 탑건 1편을 그냥 무난하게 봤습니다. 특히1편에서는 톰형이 가와사키 모터사이클로 질주하고
여주인공이 뚜껑 깐 스포츠카 타고 가다가 격정전인 씬으로 가는 장면이 무척 인상깊었습니다.
아무튼 2편은 액션씬과 스토리 모두 기대 이상으로 흡족했습니다.
영화 보기전에 감독이 조셉코신스키라서 불안했었거든요.
트론 리메이크작과 오블리비언....둘 다 영상미는 화려한데 다소 재미가 없었어요.
특히 오블리비언은 극장에서 봤는데 졸다가 엔딩전에 그냥 나왔을 정도에요.
근데 탑건2는 영상미도 화려하고 내용도 정말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