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주고 직접 관람후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리바운드>
관람평
ㅡ음악이 살린 영화
실제 고증으로 만들었다하나
틀린부분도 있었다
해당 영화 실제 시합당시 중앙고 농구부 벤치에는
감독과 코치 그리고 또 한명의 코치인가? 성인이
한명 있었는데 영화에서는 없었고
또 당시 용산고 감독은 안경을 썼었는데
영화에서는 쓰지 않았다
그리고 가장 문제는 당시 선수들이 신었던
농구화를 그대로 착용했으면 좋았을텐데
그 점이 아쉽기도했다
그 당시 천기범은 코비 농구화를 신었는데
영화에서 천기범 역할은 카이리 농구화를
신었다
아무리 광고협찬이 중요하다지만 그 당시
현재의 윌슨 농구공 디자인은 없었는데
뜬금포로 윌슨 농구공이 나온게 웃기다
총점
10점 만점에 6점
<존윅 4>
관람평
ㅡ지금까지의 존윅 시리즈 중에서 가장 재미 없었다
총점
10점 만점에 7점
<렌필드>
관람평
ㅡ기대이상으로 잼있었던 오락 영화
총평
10점만점에 1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