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움과 유쾌함 속의 진중한 토르
크리스찬 베일의 미친연기
나탈리 포트만의 마지막. ㅠㅠ
쿠키를 보면 다시 나올거 같기도 하지만
뭐 그런대로 흥겨운 분위기로 가볍게 보기엔 나쁘지 않다
하지만 줄거리가 너무 대충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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