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조커>관람 후기

돈주고 직접 관람후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 입니다
한줄평
ㅡ지금까지 만나 보지도 느껴 보지도 못한 조커를 만났다
정말이지 지금 까지의 조커 계열에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를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는 정말 소름돋고 아직까지도
내 눈앞에 아른 거린다
조만간 또 만나러 갈것이다
이 영화의 단점은 하나도 없다
가히 베니스 영화제에서 최고의 영화에게 주는 황금 사자상을
왜 받았는지 영화를 보고서야 감탄을 자야내며 인정을 했다
다만 호아킨 피닉스가 베니스 영화제 남우 주연상을 수상하지
못한게 너무 아쉬울 뿐이다
하지만 아카데미가 호아킨 피닉스에게 남우 주연상을 당연히
주리라 믿으며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이 영화의 결말은 열린 결말일까?라는 의문점을 가지고
극장문을 나왔다
끝으로 이 영화의 쿠킹영상은 없으니 엔딩 크레딧을 끝까지 보지
안으실 관객들은 그냥 나가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