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에일리언 같은 sf물이나 재난 같은건 영화성,작품성,의도 운운하며 보는건 아니라 생각한다.
영화 자체가 개인적으로 해석하기 나름이고 이해하기 나름이니까, (책, 소설 도 마찬가지라 생각함)
물론, 작가의 의도도 중요하긴하지만 sf,재난 은 유독 내가 어떻게 느꼇는지 그뿐 이라해도 무방하다 생각함
쨋든 각설하고
여타 sf 들과 다르지않게 킬링타임용으로 적절하게 본것같다.
보면서 이러쿵저러쿵 생각없이 무념무상으로 봐도 아~~무 문제 없는것같다.
(개인적으로 같다는거 알면서도 어떻게전개 되는지 + 킬링타임 이 필요했다.)
이렇게 무념무상으로 보다보니 마지막 결말이 아주... 통수가...ㅋㅋ
모든 sf영화가 그렇듯 일방통행만을 하니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일방통행을 하겟거니 하고 영화가 끝난줄 알았다.
근데 반전이 통수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탱이가 사라지는 느낌이었다
영화 자체가 개인적으로 해석하기 나름이고 이해하기 나름이니까, (책, 소설 도 마찬가지라 생각함)
물론, 작가의 의도도 중요하긴하지만 sf,재난 은 유독 내가 어떻게 느꼇는지 그뿐 이라해도 무방하다 생각함
쨋든 각설하고
여타 sf 들과 다르지않게 킬링타임용으로 적절하게 본것같다.
보면서 이러쿵저러쿵 생각없이 무념무상으로 봐도 아~~무 문제 없는것같다.
(개인적으로 같다는거 알면서도 어떻게전개 되는지 + 킬링타임 이 필요했다.)
이렇게 무념무상으로 보다보니 마지막 결말이 아주... 통수가...ㅋㅋ
모든 sf영화가 그렇듯 일방통행만을 하니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일방통행을 하겟거니 하고 영화가 끝난줄 알았다.
근데 반전이 통수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탱이가 사라지는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