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로건> 을 보고왔습니다.
엑스맨을 이렇게 해석 할 수도 있구나 싶습니다.
저는 기대를 했던 터라, 며칠전부터 엑스맨 시리즈를 모두 정주행 하고 갔습니다.
그리고 <로건> 을 보고 울뻔했습니다.
지난날의 멋지던 영웅들은 사라지고,
처첨할 정도로 야속한 세월과 죽음의 그림자 앞에서도 별 다를바 없는 울버린과 찰스를 보면서......
청불로 등급을 매긴건 신의 한수였습니다. (약간 잔인함)
엑스맨 시리즈를 쭉 봐오신 분이라면 <로건> 보세요...
엑스맨 시리즈를 보면서 울컥할줄은.....
엑스맨을 이렇게 해석 할 수도 있구나 싶습니다.
저는 기대를 했던 터라, 며칠전부터 엑스맨 시리즈를 모두 정주행 하고 갔습니다.
그리고 <로건> 을 보고 울뻔했습니다.
지난날의 멋지던 영웅들은 사라지고,
처첨할 정도로 야속한 세월과 죽음의 그림자 앞에서도 별 다를바 없는 울버린과 찰스를 보면서......
청불로 등급을 매긴건 신의 한수였습니다. (약간 잔인함)
엑스맨 시리즈를 쭉 봐오신 분이라면 <로건> 보세요...
엑스맨 시리즈를 보면서 울컥할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