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펜하이머와 당시 물리학자들 (닐스 보어, 에드워드 텔러 등등 교과서에 나오는 ㅎㄷㄷ한 사람들 나옴) 그리고 로다쥬가 맡은 스트라우스에 대한 사전 지식 없으면 별로인 영화. 원자폭탄 개발 이야기보다는 오펜하이머의 생애와, 스트라우스와 오펜하이머의 정치 다툼 이야기가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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