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 오브 크라임(The Army Of Crime )은 2009년 로베르 구에디귀엥 감독 작품의 프랑스 영화로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점령하에 있었던 프랑스를 배경으로 레지스탕스의 활약을 내용으로 한 영화다.
주요 독일군 장교 및 주요 인물을 암살하며 저항하는 레지스탕스 요원들이 결국 경찰들에 의해 모두 체포되어 모진 고문끝에 생을 마감한다. 과거 우리나라 일제시대의 한국을 보는 느낌이 들었다.
주요 독일군 장교 및 주요 인물을 암살하며 저항하는 레지스탕스 요원들이 결국 경찰들에 의해 모두 체포되어 모진 고문끝에 생을 마감한다. 과거 우리나라 일제시대의 한국을 보는 느낌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