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적으로 디카프리오 나온 영화는 적지 않게 봤다..
어릴적 본...타이타닉...로미오와 줄리엣... 블러드 다이아 몬드 디파티드 셔터아일랜드 인셉션
바디오브 라이즈 등등..
많은 작품속에서 그의 연기는 정말 좋았었고...
남자인 내가 봐도 멋스럽다...
이번 작품 솔직히 러닝 타임이 무려 3시간 가까이 이며...
영화 전반에 마약을 하는 장면 섹스를 하는 장면...
3시간에 걸친 영화속에서 남는 기억은....
디카프리오의 아버지가 한... 인과 응보...!!!!!
또한 요즘 대세녀? 마고 로비의 베드신 ㅋㅋㅋㅋ
긴 러닝 타임이 다소 부담은 되지만 디카프리오가 있기에 재밌게? 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