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룡영화식 액션을 기대했다면 조금 실망입니다..
뭐 재키찬 형님 연세가 있으시니 할 수 없지만, 뭔가 아크로바틱하고 리얼한 액션신에 대한 기대는 살짝 접어두시는게..
스토리는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액션영화가 늘 글렀듯 악당은 파워풀하고 영웅은 더 강하고.. 다만 이번 영화에서는 성룡을 도와주는 분들이 많네요.
참고로, 최시원이 맡은 배역의 비중이 작다고는 할 수 없으나, 분량으로만 본다면 엑스트라로 출연한 유승준(스티븐 유)보다 짧은듯 하네요..시간을 재어보진 않았지만, 초반 1~2분 정도 나오고 후반 2~3분 나오는 듯한 느낌..
시간으로 본다면 성룡옆에서 말달리던 유승준이 더 많을듯.. 물론 최시원은 원샷, 대사도 많고 유승주는 떼샷에 잡히는 차이는 있지만..
개인적으로는...제가봤던 성룡영화중에는 그다지 높은 점수를 주긴 어려운 영화네요..
뭐 재키찬 형님 연세가 있으시니 할 수 없지만, 뭔가 아크로바틱하고 리얼한 액션신에 대한 기대는 살짝 접어두시는게..
스토리는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액션영화가 늘 글렀듯 악당은 파워풀하고 영웅은 더 강하고.. 다만 이번 영화에서는 성룡을 도와주는 분들이 많네요.
참고로, 최시원이 맡은 배역의 비중이 작다고는 할 수 없으나, 분량으로만 본다면 엑스트라로 출연한 유승준(스티븐 유)보다 짧은듯 하네요..시간을 재어보진 않았지만, 초반 1~2분 정도 나오고 후반 2~3분 나오는 듯한 느낌..
시간으로 본다면 성룡옆에서 말달리던 유승준이 더 많을듯.. 물론 최시원은 원샷, 대사도 많고 유승주는 떼샷에 잡히는 차이는 있지만..
개인적으로는...제가봤던 성룡영화중에는 그다지 높은 점수를 주긴 어려운 영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