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저링이랑 삐까하게 만들어진 영화라고 써있길래 기대반 흥분반으로 받아봤는데
컨저링은 개뿔~이건 그냥 에나벨+부두교 전설 같은게 합쳐진 b급??영화같은 느낌이었어요~
머 엄마죽고 아빠랑 소원해져서 이모네집에서 살아가는도중 남친하고 임신해갖고 살림합칠라고
이삿집 싫고 가는중에 교통사고나서 남친죽고 남친 두개골 파편이 여친몸에 막 박히고
애유산되고 하반신 마비까지 참 공포영화의 요소란 요소는 걍 다집어넣었구나 싶었으요~
급 아버지랑 연락되고 가서 살게되고 엄마 비디오같은거 발견하고 동창인지 나발인지하는 남자애랑
조사하고 돌아댕기다가 발견한게 부두교 주술에 애기 시체에 뭐에~~
참 온갖 요소란 요소는 다 쳐 집어넣어서 만들어놨다 싶을정도로 조잡의 극치를 달렸어요~
이걸 돈주고 영화관서 보라면 차라리 에나벨을 두번더 보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영화였음!!!
걍 영화자체가 쓰레기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것도 참 재주다 싶음....
물에 빠져서 혼이바뀌었는데 급 남자한테 내사랑 거리는데 남자가 유부남인데
그래도 좋다고 헬렐레 해갖고 여자안고가고 끝나는거보고 황당하기 그지없었음~~
걍 이영화는 킬링타임용으로 2배속이나 4배속으로 해놓고 빨리보고 치우세요~
오랜시간 붙들고서 진지하게 볼 영화는 아닌거 같아요~
음 댓글에 누가 제시벨이 아니냐고 하셨는데 마지막에 여주가 혼이 바뀌고 남자랑 얼레리꼴레리하면서
경찰이 제시벨 성을 부름서 개안냐고 할때 제사벨이라고 불러달라고 그러고 끝나요~
영화 시작할때 제목뜨는거 읽어보면 제사벨이 맞구요~
컨저링은 개뿔~이건 그냥 에나벨+부두교 전설 같은게 합쳐진 b급??영화같은 느낌이었어요~
머 엄마죽고 아빠랑 소원해져서 이모네집에서 살아가는도중 남친하고 임신해갖고 살림합칠라고
이삿집 싫고 가는중에 교통사고나서 남친죽고 남친 두개골 파편이 여친몸에 막 박히고
애유산되고 하반신 마비까지 참 공포영화의 요소란 요소는 걍 다집어넣었구나 싶었으요~
급 아버지랑 연락되고 가서 살게되고 엄마 비디오같은거 발견하고 동창인지 나발인지하는 남자애랑
조사하고 돌아댕기다가 발견한게 부두교 주술에 애기 시체에 뭐에~~
참 온갖 요소란 요소는 다 쳐 집어넣어서 만들어놨다 싶을정도로 조잡의 극치를 달렸어요~
이걸 돈주고 영화관서 보라면 차라리 에나벨을 두번더 보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영화였음!!!
걍 영화자체가 쓰레기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것도 참 재주다 싶음....
물에 빠져서 혼이바뀌었는데 급 남자한테 내사랑 거리는데 남자가 유부남인데
그래도 좋다고 헬렐레 해갖고 여자안고가고 끝나는거보고 황당하기 그지없었음~~
걍 이영화는 킬링타임용으로 2배속이나 4배속으로 해놓고 빨리보고 치우세요~
오랜시간 붙들고서 진지하게 볼 영화는 아닌거 같아요~
음 댓글에 누가 제시벨이 아니냐고 하셨는데 마지막에 여주가 혼이 바뀌고 남자랑 얼레리꼴레리하면서
경찰이 제시벨 성을 부름서 개안냐고 할때 제사벨이라고 불러달라고 그러고 끝나요~
영화 시작할때 제목뜨는거 읽어보면 제사벨이 맞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