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아이들은 문제아들이 성장해가는 그런 영화입니다.
문제아들을 학교에서 한곳에 몰아넣어 방과후 교실을 엽니다.
아역들 몇명이 나오는데 괜찮은 것 같아요
약간 재미있기도 한면도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너무 문제아들을 없신여기는 모습이 나오는데 안타깝네요
계속 꽅통이라고 하면 꼴통이 되는 것처럼 문제아들을 그렇게 바라보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나중에는 마무리가 행복하게 되는 끝입니다.
뮤지컬 형식의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