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 3.7
2011년작. 라희찬 감독. 박예진, 지현우 주연
오구주(박예진 분) 피디의 차갑고 묵뚝뚝 하지만, 정확하고 믿음이 가는, 그리고 알고보면 마음이 따뜻한 성격이 이야기에 흥미를 유발합니다.
지지부진하던 팀원들을 하나로 묶어 훈련하여 강하고 매력적인 그룹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이 재미있습니다.
이야기의 세부적인 묘사에서 다소 유치하거나 감정적인 부분이 있지만, 전체적인 줄거리에는 크게 손상을 주지 않습니다.
2011년작. 라희찬 감독. 박예진, 지현우 주연
오구주(박예진 분) 피디의 차갑고 묵뚝뚝 하지만, 정확하고 믿음이 가는, 그리고 알고보면 마음이 따뜻한 성격이 이야기에 흥미를 유발합니다.
지지부진하던 팀원들을 하나로 묶어 훈련하여 강하고 매력적인 그룹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이 재미있습니다.
이야기의 세부적인 묘사에서 다소 유치하거나 감정적인 부분이 있지만, 전체적인 줄거리에는 크게 손상을 주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