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간혹 글을 올리던 사람 입니다. 초기에 이 장소는 나름대로들 진지한 내용으로 작성한 글들이 많아서 서로 많은 댓글들이 오가며 의견을 나누던 분위기 였으나 유유베가 일시 정지되며 침체기를 겪은 것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특히 이번달 들어서 글들이 갑자기 증가했습니다. 조회수도 겨우 몇십개... 며칠에 한개씩 겨우 올라오던 것이.. 내용은 거의 없다시피한 것도 있더군요.
저는 이제 별로 글을 쓰지않습니다. 의견을 이야기 하면 왠 반말과 욕설의 댓글이 그리도 많은지 이해가 되지않아서 입니다. 모두들 같은 영화를 보고도 다른 느낌과 의견을 가질 수 있는 것인데 칭찬을 해도 욕, 비판을해도 욕... 얼굴들 안본다고 너무 심하게 하는 분들 정말 실망입니다.
자. 이 글에 얼마나 욕이 달리는지 한번 봅시다.
저는 이제 별로 글을 쓰지않습니다. 의견을 이야기 하면 왠 반말과 욕설의 댓글이 그리도 많은지 이해가 되지않아서 입니다. 모두들 같은 영화를 보고도 다른 느낌과 의견을 가질 수 있는 것인데 칭찬을 해도 욕, 비판을해도 욕... 얼굴들 안본다고 너무 심하게 하는 분들 정말 실망입니다.
자. 이 글에 얼마나 욕이 달리는지 한번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