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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전 사실 전지현이 어떻게 연기 변신을 했을런지...
지금까지와 어떤 변화가 있을지가 궁금해서 보게 된 영화인데요.
그렇다고 흠집 잡을려고 그런건 아니구요.
별그대 이후 결혼 이후 이미지가 확 바뀌어서 혹 연기도 확 바뀌었을까 하는 기대감? 같은게 있었거든요.
근데 그건 좀... 그냥 지금까지 보아왔던 연기가 다~라는... 더이상의 변화는 어렵지 않을까 하는 실망감 살짝요~
그 부분을 제외하고는 굉장히 만족스러웠던 영화입니다.
영화 말미에 이정재는 시대가 흐름을 확실하게 보여준 반면
전지현은 세월을 어디로 먹은건지... 원래 이정재가 나이 많았던 사람인건지... 하는 알쏭달쏭함??
이 부분도 제외하구요. ^^;;
가슴 찡~한 저림이 있어 더더욱 좋았던 영화입니다.
지금까지와 어떤 변화가 있을지가 궁금해서 보게 된 영화인데요.
그렇다고 흠집 잡을려고 그런건 아니구요.
별그대 이후 결혼 이후 이미지가 확 바뀌어서 혹 연기도 확 바뀌었을까 하는 기대감? 같은게 있었거든요.
근데 그건 좀... 그냥 지금까지 보아왔던 연기가 다~라는... 더이상의 변화는 어렵지 않을까 하는 실망감 살짝요~
그 부분을 제외하고는 굉장히 만족스러웠던 영화입니다.
영화 말미에 이정재는 시대가 흐름을 확실하게 보여준 반면
전지현은 세월을 어디로 먹은건지... 원래 이정재가 나이 많았던 사람인건지... 하는 알쏭달쏭함??
이 부분도 제외하구요. ^^;;
가슴 찡~한 저림이 있어 더더욱 좋았던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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