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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 19개월 아들 손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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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아토크
  • 2015.06.16 22:44

이제 19개월 아들를 둔 엄마예여 다름이 아니라 갑자기 안하던 행동을 하는데 그건 화가나가거 이유없이 때리는 시늉을 하거나 행동으로 때니는 겁니다 다들 이시기에 그런 행동오는 아이들이 많다하는데 어떻게 양육태도를 보여야할지 기준이 잘안서요 누구는 단호하게 확잡아야 한다고하고 아직 만2돌도 안되서 못이해한다고 그냥 말로 잘타일러라하고 누구말을 들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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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2 프론티어
그냥 말로 타일르세요.. 아마도 엄마 아빠 행동이나 TV에서 나오는 어떤 행동의 영향을 받은 것 같은데...잘 타이르시기를
LV 5 락스통칵
2돌이어도 인식할거는 인식할거라 봅니다.
잘못된 행동을 할때마다 단호하고 강한 어조로 타이르세요
"하면안돼~~~ 그러면 안돼~~ " 이런 태도로 하시면 아이는 잘못됫는지 아닌지 해깔려합니다
잘못을 하였을때 일관되게 단호하게 혼을 내주는 버릇이 좋을것입니다.
LV 1 그저멍하니
혼내주는것도 사랑입니다.
LV 1 mpboy
잘 알아듣게 여러번 쉽게 얘기해주는게 좋을것같아요
LV 4 나는황제다
락스통칵님의 말처럼 2돌이어도 인식할 것은 인식합니다.
그럴 때는 아이가 폭력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팔과 다리를 꼭 붙잡고 있으면서 그런 행동은  잘못된 행동이라는 것을 말로 인지시켜주어야 합니다. 이때 주의해야할 점은 아이가 못 움직이게 되면 심하게 몸부림치거나 크게 울 수도 있습니다. 이 때 절대로 풀어주어서는 안됩니다. 아이가 스스로 잠잠해질 떄까지 기다렸다가 그 때 풀어 주십시오. 이런 과정을 통해 아이는 내가 때를 쓴다고 해결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과 나의 행동이 잘못 된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어 그런 버릇이 고쳐지게 됩니다.
LV 2 만돌상
혼내세여 애기들은 표정이나 목소리로 아니까 혼내면 '아 혼내는구나' 정도는 알겁니다
LV 2 s날개달기
3세 이전까지는.  훈육의단계를 줄여가시면서, 안된다고, 그렇게함 안되지. 나 머 그런 저런 말로 시선을 다른곳으로 유도도 시키시고.. 정 안될때 많잖아여? 그럼.. 강한어조로 이야기하고, 그러시면어떨까..싶은데요.
LV 1 신비서생
하면 안되~~~~~~라고 지긋이 쳐다 보면서 손을 꼭잡으면...반응하더군요...우리집 애기들..기준..^^
LV 1 하조대
어려워요```혼내는게 좋다고는 하지만 ...요즘은 ...그래도 얼굴보면서 웃으면서 시작해보세요
LV 1 시니칸
사랑의 회초리를........
LV 4 내가봤당
저의 애 같은 경우에 때리면 울면서 토라진척하고 시선도 안주고 가버리기를 몇번 하니까 안하더라고요
애들마다 특성이 있어서 잘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해요
저도 때려도 보고 해도 안되던데 위에 방법을 쓰니까 먹히더라고요
몇가지를 시도해 보세요
애들마다 진짜 다달라요 ~_~
LV 1 사강
아이들 키우는게 쉬운게 아니네요
잘못된 행동  어릴적부터 잡아줘야 합니다
폭력보다는 사랑으로 다가가 보세요
적극적인 관심 훈계가 필요합니다
잘못된 것 꼭 잡아줘야 바르게 자랄수 있습니다
LV 1 안좔라
제 생각에는 혼내기 보단 부모가 스킨십 많이 해주고 더 애정을 쏟아주는게 더 필요할 것 같은데요? 19개월이면 말해도 애가 알아듣는다고 생각하나요? 오히려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거 같아요. 누가 회초리로 때린다고 말하십니까;; 아동학대로 잡혀가실 소리 하고 계시네........ 24개월까지는 무조건 혼내면 안되고 안아주고 아이의 반응에 즉각적으로 반응해줘야 합니다.
LV 1 가빠이
19개월이면 기요미...................
LV 2 리니지게임
아이키우기 정말 힘들듯...
잘 달래보세요..
LV 1 사스
혼내지 마세요! 절대
단호하게 반복적으로 안돼~! 라고 하는것만이 방법입니다.
큰소리로 소리지르시지 말구요. 민감한 시기입니다... 일춘기 ㅠ.ㅠ
LV 1 실프
저희 아들도 18개월인데 잘못된 행동을 하면 중저음으로 안돼! 라고만 해도 혼나는지 알고 울면서 안하더라고요.
말귀는 다 못알아 들어도 분위기로 해서는 안되는 행동인지는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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