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년 2014.10.08 23:49:58 전 아이를 가지고 싶어도 못가지는 상황이라 잘 이해는 못하겠지만 힘내세요!ㅡㅜ 아이를 키우면서 다른쪽으로 보상받으실 수 있을꺼예요 전 아이를 가지고 싶어도 못가지는 상황이라 잘 이해는 못하겠지만 힘내세요!ㅡㅜ 아이를 키우면서 다른쪽으로 보상받으실 수 있을꺼예요
신기사친구 2014.10.09 19:28:22 4살 5살 딸 키우고 있는데요... 윗분 말에 공감 되네요... 애기들 뛰어다니기 시작하면 장난 아니에요.. ㅎㅎ 힘내세요~~ 4살 5살 딸 키우고 있는데요... 윗분 말에 공감 되네요... 애기들 뛰어다니기 시작하면 장난 아니에요.. ㅎㅎ 힘내세요~~
개털제이 2014.10.11 15:19:50 8살아들 3살딸 키우고있습니다. 둘다 제왕절개로 낳아준 집 사람한테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말안듣고 서로싸우고 잠투정하며 고집 피우며 하는것 보면 정말 밉고 그러지만... 잠잘때보며 이런 천사가 어디서 왔는지..... 낮에 미웠던 감정이 살아지고... 웃음밖에 안나 오더라구여... 8살아들 3살딸 키우고있습니다. 둘다 제왕절개로 낳아준 집 사람한테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말안듣고 서로싸우고 잠투정하며 고집 피우며 하는것 보면 정말 밉고 그러지만... 잠잘때보며 이런 천사가 어디서 왔는지..... 낮에 미웠던 감정이 살아지고... 웃음밖에 안나 오더라구여...
한식이 2014.11.20 23:18:32 100일을 넘기고 아이가 밤에 잠을 잘 나니까 숨을 조금 쉬겠더라구요. 힘내세요. 100일을 넘기고 아이가 밤에 잠을 잘 나니까 숨을 조금 쉬겠더라구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