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은근히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newborn용 카시트, 유모차에 조금더 크면 유아용 카시트, 유모차, 목욕용품 기타 등등등...
근데... 사용하는 기간은 불과 몇달 안된다는거.. 아가가 쑥쑥 커요...
그래서. 저희는 지인들꺼 물러받아서 썼네요
그리고, 요즘 아이하나 키우는 집이 많아서인지 거의 신품에 가까운 중고가 많이 있더라구요 중고나라에..
그래서 유아용 유모차는 퀴니 중고로 구매했고, 물론 infant용은 물려받았고요
대신 카시트는 초등학교때까지 사용하는 만큼 독일 싸이백스로 직구했구요.( 제일 돈이 많이 들어갔네요.)
님의 형편에 맞게 잘 판단하시고, 꼭 와이프님과 상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