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날개달기 2015.07.02 17:30:07 자고로 태교에 제일좋은것이 아빠 목소리 (저음) 아니겠습니까~. 확실히..큰딸은 뱃속에있을때부터.신경을 많이써서 책도 읽어주고 자주 목소리를 들려줘서인지.. 태어나서도 얼굴을보면 울었지만, 목소리를 듣으면.. 울음을 그치드만요~ ㅎㅎㅎ 지금은.세살이되어 아빠보다 "번개맨", "뽀로로"가 자리를 차지했지만요. ㅎㅎㅎ 자고로 태교에 제일좋은것이 아빠 목소리 (저음) 아니겠습니까~. 확실히..큰딸은 뱃속에있을때부터.신경을 많이써서 책도 읽어주고 자주 목소리를 들려줘서인지.. 태어나서도 얼굴을보면 울었지만, 목소리를 듣으면.. 울음을 그치드만요~ ㅎㅎㅎ 지금은.세살이되어 아빠보다 "번개맨", "뽀로로"가 자리를 차지했지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