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후니주니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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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토크
2014.03.26 13:58

6살 큰 아들이 요즘 넘 신경질적이고 맘대로안되면 짜증부터 내요요...

어떻게 대해줘야 예전처럼 밝게 웃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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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스 2014.03.26 18:17:52

혹시 다른 이유가 있는 건 아닌지 확인 해보시길 바랍니다 6살이면 원래 말 안듣고 하기는 하는 데,, 다른데 이유가 있을수 있어요
아토피가 있다던지, 아픈곳이 있다던지.. 그런게 없으면 일반적인 말안듣 는 6살 의 성향일수도 있구요

법보다주먹 2014.03.26 22:17:36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 출연해보삼....말 안드는 아이는 매로 다스려야 합니다. 초달(매)을 게을리하는 부모는 자녀를 미워하는 사람이라는 말이 성경에도 있음

애비라니까 2014.03.26 23:51:02

고만때가 원래 그렇지 않나요

정수보정 2014.03.27 01:08:47

장가가고 싶어요 ...............

k초록 2014.03.28 10:54:15

혹시..

엄마, 아빠가 평소에 신경질적이고 짜증을 잘 내지 않나요? ㅡ.ㅡ;

그 시기에 아이들은 부모에게 원하는게 많습니다...
아이가 원하는 것을 합당한 이유를 들여서 얘기를 해주면 아이는 수긍을 합니다.
하지만,,,
무조건 "안돼.."
이것은 안돼, 저것도 안돼,
이러한 상황이 반복이 되면..??
아이들은 자기의 의사 표현을 하기 위해서 짜증과 신경질, 폭력성을 띄게 됩니다..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대화를 원하는지.. 관심을 갖고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