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떼를 쓰면..

계속 습관되면 안됩니다. 고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안되는건 안된다는 변화를 보여줘야해요.
눈을 마주치지 않는다던지 행동의 변화를 보여주세요.

아이에게 되는 것과 않되는 것을 구분할수 있게 변화를 주어야 합니다~~~~~~~!!

저도 아직 잘 모르겟어요 ㅠ

무시하고 집에 간다고 말하고 가는척 하면 따라옴

같이 떼를 써요... 기가막혀하며 공손해질껍니다.

일단 말길을 알아먹어야 하지않을까요 ㅋ.ㅋ 제가 조카를 볼적엔 3살후로 적절하게 타일러보고 안되면 훈육해보고하면 되지 싶어요

무시하면..되지않을까요??

버릇은 첨에 바로잡아줘야해요
저히 아이도 심했는데 안되는건 맘이 아파도 혼내셔야해요

저도 한달된 아빠인데.. 단호하게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https://www.facebook.com/KBSPR/videos/1083348011677393/

이거한번 봐바요..

버릇은 첨에 바로잡아줘야해요
저히 아이도 심했는데 안되는건 맘이 아파도 혼내셔야해요 222

혼내야죠......................

혼내야죠 혼꾸녕을 내야죠^^'''

저도 아직 모르겠네요 ..
아시면 말씀해주세요

아이는 아직 자기밖에 모르는 관념을 가지고 하고싶은거 가지고 싶은거 다해야 되는 나이입니다
하지만 아이의 입장이나 말을 다 들어주시고 안돼 하지마 이런단답형으로 얘기하기 보다는
아이에게 이건 이러이러하니 니가 하면 안되는거야 라고 아이의 눈높이에서 말해주시고
그래도 안들으면 아이와 혼자 방에서 타이르심이 나을듯...

걍 강아지라고 생각하세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울고 때쓰면 항상 똑같은 말과 똑같은 어투로 훈육하시고 집으로 오세요.
훈육하실땐 사람들 없는곳으로 이동하셔서 하시구요...
 어릴때 너무 혼내는것보다는 말 알아듣고 자기의사를 표현할수 있을때 훈육을 하는게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이에게 같이 떼를 쓰세요.

애기 떼쓰면 떨어져서 쳐다보세요.. 떼쓴다는건 본인의 나쁜감정을 표현하는겁니다.. 훈육해서도 안되고 저 멀리 떨어져서
떼 안쓰거나 눈물 그칠때까지 두세요.. 그리고 나서 본인의 잘못을 뉘우쳐주고 꽉 안아주세요..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ㅋ

위험한 행동이나 잘못된행동은 단호하게 잡아주어야하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