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존녀 2014.03.22 18:33:01 한참 힘들때인데요~아이가 상황에 따라 틀리긴 한데요..저의 경우는 떼쓸때 못들은척하고 제 일을 했답니다..결국 지치다 저에게로 오더라구요 한참 힘들때인데요~아이가 상황에 따라 틀리긴 한데요..저의 경우는 떼쓸때 못들은척하고 제 일을 했답니다..결국 지치다 저에게로 오더라구요
행복듬뿍 2014.03.23 13:24:12 맘 굳게 먹으시고요 모른척 다른 할일 하세요 일단 이런식으로 하면 엄마가 받아줄까해서 더 그럽니다 아이가 눈물 닦고 엄마에게 오면 그때 다시 말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맘 굳게 먹으시고요 모른척 다른 할일 하세요 일단 이런식으로 하면 엄마가 받아줄까해서 더 그럽니다 아이가 눈물 닦고 엄마에게 오면 그때 다시 말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액숀가면 2014.03.25 13:06:26 저희 아이들 보니... 3살 4살 5살 6살~~ 주욱 말 안들어요.. 떼쓰는것도 심하고.. 고집도 쎄지고.. 좀 더 클때까지 맘의 여유를 가지며 기다려주는것 밖에는 달리 방법이.... 저희 아이들 보니... 3살 4살 5살 6살~~ 주욱 말 안들어요.. 떼쓰는것도 심하고.. 고집도 쎄지고.. 좀 더 클때까지 맘의 여유를 가지며 기다려주는것 밖에는 달리 방법이....
k초록 2014.03.28 11:17:30 아이가 자기가 요구하는 그 무언가를 관철시키려고 하는 행동이네요.. 혹시.. 일전에 아이가 요구하는 것을 거부했다가.. 비슷한 상황으로 떼를 쓸때.. 그 의견을 들어준 적이 있을 것입니다.. 막무가네로 울면서 떼를 쓴다고.. 해서 혼내거나 하지 마시고.. 가만히 놔두고 지켜 보시길 바랍니다.. 혼자.. 지쳐서 지금처럼 떼를 쓰지는 않을 것입니다.. 왜냐? 떼를 써도 얻을 것이 없다면..?? 아이두 자신이 피곤한 행동을 안하겠지요?? ^^ 아이가 자기가 요구하는 그 무언가를 관철시키려고 하는 행동이네요.. 혹시.. 일전에 아이가 요구하는 것을 거부했다가.. 비슷한 상황으로 떼를 쓸때.. 그 의견을 들어준 적이 있을 것입니다.. 막무가네로 울면서 떼를 쓴다고.. 해서 혼내거나 하지 마시고.. 가만히 놔두고 지켜 보시길 바랍니다.. 혼자.. 지쳐서 지금처럼 떼를 쓰지는 않을 것입니다.. 왜냐? 떼를 써도 얻을 것이 없다면..?? 아이두 자신이 피곤한 행동을 안하겠지요?? ^^
동글이지훈 2014.03.28 13:22:58 저는 집에 소리 안내고 조용히 있어요. 당연히 저는 안보이는곳에 있구요. 열심히 안고 달래고 다해도 안될때 그렇게 하구요~아니면 간단하게 미온수로 물목욕시키면 기분전환이 되서 그치기도 하더라구요 저는 집에 소리 안내고 조용히 있어요. 당연히 저는 안보이는곳에 있구요. 열심히 안고 달래고 다해도 안될때 그렇게 하구요~아니면 간단하게 미온수로 물목욕시키면 기분전환이 되서 그치기도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