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하루종일 물 소리가 들려 잠을 잘 수가 없다는 것. 집 주인인 카우프만 주니어는 결국 집은 국가에 기증했고유언장엔 화장한 유골을 낙수장에 뿌려달라 써놨다고 함 추천 3 비추천 0 인쇄 주소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