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물주에게… 2023.06.10 08:26:16 간만에 시원하다. 6살 딸래미가 다칠 뻔 했다면 나라도 가만히 안둠. 간만에 시원하다. 6살 딸래미가 다칠 뻔 했다면 나라도 가만히 안둠.